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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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제가 둔감한지라 단지 전체의 소음 정도는 잘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살았던 501동의 경우 강쪽을 보는 집보다 올림픽대교를 끼고 있는 집은 소음이 좀 있었습니다.
게다가 가끔 사고가 나는 장면도 정면으로 보기때문에 신랑퇴근할때까지 벌벌 떨고있던 적도 있었답니다.
예전에 살던 때는 맞벌이에다 애도 없었기때문에 솔직히 경관이나 소음에 대해 신경쓰지 않고 살았었지만 지금은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큰애가 아토피라 환기에 신경을 쓰지요.
문을 열면 대로변의 공기가 그대로 들어오고 소음도 심하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길가의 집은 소음이 있다는 점은 감안하셔야겠지요?
저희집은 한강이 반 밖에 안보이는 안쪽이어서 전보다 소음은 크게 느껴지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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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광장동 |
광장현대5단지 |
73 |
105,000 |
120,000 |
44,000 |
53,000 |
5,000 |
100 |
| 광장동 |
광장현대5단지 |
92 |
130,000 |
142,500 |
53,000 |
62,500 |
5,000 |
125 |
| 광장동 |
광장현대5단지 |
104 |
147,500 |
165,000 |
63,500 |
73,500 |
5,000 |
175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3/07/02 | 조회 1339 
모든 조건을 갖춘다면 좋겠지만..
현대10차(파크빌)도 고려해 보세요..
5단지 조망권과 소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