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다들 너무 흥분하신것 같습니다.

300원짜리를 500원에 팔던 500원짜리를 10원에 팔던 아무리 인터넷이니

매체니 동원해도 살사람은 사고 팔사람은 팔겠지요.

지역주민이 담합을 하는 것도 잘못이고 정당한 가격을 만약 가치평가를

받지 못하는 것도 속상한 일이겠지요.

항상 파는 사람의 원하는 가격과 사고자 하는 매수자들의 마음이 반대로

가는 것은 어쩔수 없겠지요.

합리주의님 실례지만 업자이신가요? 아니면 매수를 할려고 했는데 터무

니 없는 호가에 실망하셨나요?

그리고 주민여러분 투기 하실려고 집사신것은 아닐것이고 표현의 방법이

때론 집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본의 아니게 좌절감을 줄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한켠 뒤로 물러나서 보시길 바랍니다.의견을 올리는 말들중

상당한 전문성지식이 들어 가 있는 의견들이 있지만 그 의견들이 다 맞을

수 있습니까.자기의 중심에서 보면 평면처럼 보이지만 다른 사람의 눈에

오목볼록한 면도 보일수 있습니다.본질은 항상 그대로 이지만....

부동산업을 하시는 분들도 우리의 동네를 구성하는 이웃이며 우리동네에

이사할려고 오시는 분들도 미래의 우리의 이웃입니다.

집을 집으로 사신 분들과 집을 금(金)으로 보고 사신분들이 있을 것이고

집을 집으로 샀는데 지난 세월을 겪어 보니 집만이 아니고 금(金)될수

있다는 사실을 또 거기서 혜택을 보신이와 그렇치 않이 한 이

여러분이 주장하는 의견은 어떠한 이의 입장에서 주장하시는 의견들

인지 다시 한번 반성들 하십시다.

누구의 말처럼 지구는 그래도 돈다고 아무리 아웅다웅 해도 살사람은

사고 팔사람은 팔면 되는 것입니다.

다들 진정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