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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 e-편한세상과 래미안을 현재 시세를 비교해 보니, 적어도 아파트 외관이 아파트가격에는 영향을 미치치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림측의 설명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더불어서, e-편한세상이 래미안보다 떨어지는 브랜드는 아닌 것을 알 수 있네요. (대림의 브랜드도 좋은 브랜드라고 볼 수 있네요.) 다만, 부뱅에서는 금년 7월 이후의 매매에서는 차별화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조금은 우려됩니다.

결국에는 수요가 많으면 입지가 가격에 반영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편한세상 래미안 푸르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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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뱅크 94,000 120,000 92,000
D사 110,000 110,000 114,000
S사 107,000 107,000 107,000
B1사 119,000 119,000 119,000
B2사 115,000 115,000 115,000
부동산협회 102,500 112,500 96,500

(☞Data가 없어져서 다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