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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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심하시네요.
한심한 사람의 한심한 글이라뇨...
저는 아직 아이들이 초등학교도 가지 않은 세살. 다섯살짜리 엄마로
아이들 교육에 대해서는 오히려 무관심하달 정도로 평범하게 키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 발표한 입시제도를 보고 느낀 점이 많고 여태까지의 우리 교육현장에 대해 답답함을 느끼며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참 많이 힘들겠다는 생각에 쓴 글을 보고 한심한 사람의 한심한 글이라뇨.
단지... 그렇게 될꺼같다... 라는 생각에 대한 답변 치고는 굉장히 공격적인 분이시네요.
제가 사교육 열풍이 불길 원한다고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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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하계동 |
하계현대 |
94 |
70,000 |
80,000 |
48,000 |
55,000 |
10,000 |
130 |
| 하계동 |
하계현대 |
106A |
80,000 |
93,000 |
55,000 |
62,000 |
20,000 |
160 |
| 하계동 |
하계현대 |
106B |
80,000 |
95,000 |
55,000 |
62,000 |
20,000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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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4/08/27 | 조회 853 
새 입시제도와 학생들의 부담은...
제 생각엔
그냥 불암산.수락산 정기를 받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