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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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이 맞는것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아무래도 학군 프리미엄이 떨어지긴 할것같네요.
헌데 내신 비중을 높이면 ebs여파로 주춤한 학원가의 인기가 다시
상승하지않을까요? 중계동은 하필 학원가와 학군.. 둘다 좋은 지역이라고하네요.
내신경쟁이 치열하다보면 다시 학원가로 아이들이 몰리고 사교육 열풍이 휘몰아칠지도 모른다는 신문기사도 있더군요.
사실 정시 아닌 수시로 학생모집을 할 때는 학교수준을 많이 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신문에 보니 변별력을 높히기 위해 교육부에서 허용하지는 않지만 고교등급제를 시행하게 될 대학이 많아질꺼라고도하구요.
헌데 사실 저도 확신은 못하겠습니다. 개구리 튀는 방향을 어찌 알겠습니까?
암튼 대입정책이 수시로 바뀌니 학부모와 일선교사들... 제일 직접적으로는 우리 아이들이 너무 고생이 많은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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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하계동 |
하계현대 |
94 |
70,000 |
80,000 |
48,000 |
55,000 |
10,000 |
130 |
| 하계동 |
하계현대 |
106A |
80,000 |
93,000 |
55,000 |
62,000 |
20,000 |
160 |
| 하계동 |
하계현대 |
106B |
80,000 |
95,000 |
55,000 |
62,000 |
20,000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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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4/08/27 | 조회 1133 
새 입시제도와 학생들의 부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