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ㅡ정부 정책에 대한 국민의 불신확산방지및 향후 폭등에 대한 억제대책의 일환이라고 보시면 되지않을까 진단해봅니다.ㅡ

특히 최근에 노원구를 핵심타깃으로 겨냥한것은(믿거나말거나)

1.서울에서 대표적인 소형평수 위주의 아파트 단지- 전세가 상승시 전체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
이 증대되며 정부정책의 효과가 반감예상 .....!

2. 8 주 연속적 가격상승 - 향후 여파로 예상되어지는 전세,부동산 상승의 원인을 사전 차단하기위한
일종의 의도된 정부정책 나팔수 역할자임.....?

이외에도 더 많은 분석이 예상되나 핵심적인 내용을 요약하면 위 두가지로 요약되지 않나 하는 판단입니다. 노원구 부동산 시장의 상승이 국가경제에 적지않은 걸림돌이 되리라는 사실입니다

ㅡ즉 조만간 나타날 전세및 매물의 품귀로 인해 부동산 가격의 변화는 바로 시작됩니다ㅡ


그나마 예전에 추병직 건설부장관이 이야기 했듯이 정부정책및 경제등 부동산 가격의 가치기준이 되는 지역이 바로 노원구 였습니다. 작년 추장관 국회답변에 대해 열람해보시면 아시리라 판단되지만
당시 강남이 폭등할때 국회답변에서 부동산 시장은 안정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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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국회의원이 무슨소리 하는거냐 하며 여러가지 질문을 하자 추장관이 내놓은 답변이 가관이였던것을 기억하실련지요???...

" 작년 6월 국회답변 당시에 노원구를 비롯한 강북 전체의 부동산이 안정되어 있거나 오히려 하락하고
있어 부동산 시장 전체를 놓고본다면 부동산 시장은 안정되어 있다고 답변한것입니다"

(그런데 이 노원구를 비롯한 강북부동산 시장이 올해들어 강한 반등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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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리고 상승 전반기류의 전반이 예사롭지도 않구요. 국민은행과 각종 부동산 포털의 분석기사를 보시면 아시리라 판단하지만 내년 전,월세 시장과 매매시장이 일대 상승기류를 유지한다는 분석기사가

봇물처럼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에서는 어떤 수단방법을 동원하든지 전세값 안정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나와야 하는데 현재 로서는 마땅한 대안이 없는 상태입니다

이상태로 지속된다면 어떤결과를 초래하느냐 하면요

정권에 대한 민심이반이 가속화가 시작된다는 것입니다.한마디로 말해 정권의 존립자체가 무너져 내린다는 이야기지요.

민심을 얻기위해 그 수많은 행정도시니 하며 전국을 부동산 투기붐을 조성한 장본인인 정부가 매우 난처한 입장에 처하게 되었습니다.심지어는 이런 개발도시에서조차 그 수많은 돈으로 부동산 사재기에

나서고 있다는 결과가 여러곳에서 감지되고 있는 실정이지요. 보상금이 건전하게 정부에서 의도한데로
주식시장,금융권으로 유입이 되어져야 하는데 보상금에 대한 국민들의 의식은 아직도 부동산만한

가치를 창출할수있는 대안이 없다는 판단으로 대거 부동산에 몰리는 것입니다
이게 공급의 문제가 아닙니다.서울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모든 사회적 인프라가 집중적으로 몰렸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원인이기도 한것입니다.
아마 조만간에 발생할 일이기도 하지만 노원구 전,월세,매매시장 요동칩니다
이미 아시지만 양주옥정지구등 토지보상금이 집행이 됩니다

4 그리고 뉴타운 사업등 개발사업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구요
그러면 당연히 국민의 전체적 심리는 다시 부동산으로 몰리게끔 되어있지요
이정도의 가격에서 그것도 서울에서 집장만 하기 수월한 지역이 노원구 입니다

강남이라든가 여타 도시들은 이미 오를만큼 올라서 더이상 투자가 망설여지는 시점이지만
여기 노원은 개발 가능성에 따라 무한한 가치창출이 예상되는 지역이지요
차량기지니 동부간선도로 ,외곽순환도로 완전개통등 수많은 사업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5 지금 정부에서 여론몰이를 하려고 노력하는중입니다만 글쎄요 제판단은 이미 어떤 효과를 기대하기는
힘들다는 판단입니다. 우선 노원구 부동산 시장의 심리전반이 보유입니다. 즉 아직도 저평가되어 있어서 절대 내놓지 않겠다는 심리가 전반적인 대세입니다

그런데 MBC 보도내용대로 노원구 부동산 시장의 흐름이 매물이 나오고 가격이 하락하는 조짐이 나타나는지요, 이는 정부의 희망사항을 알려주는데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절대 대세의 흐름을 거스를수없다는 판단입니다
아마 이미 노원구 심리전체의 흐름이 되돌아 올수 없는 상승의 흐름장으로 들어섰다는 판단입니다
결국 구민이 희망한 대로 가격이 올라가서야 멈추는 브레이크 없는 상승장에 돌입했다는 이야기?? 개입으로 시장의 흐름을 되돌?藪〈?역부족이라?이야기지요

정책을 바꾸어 나가든가해야지 특단의 대책없으면 지속적인 상승繭遮?판단입니다

너무 노원구가 저평?되어 있었지요
당연히 올라가야 합니다. 그리고 오를것이구요.
가름할수 없지만 노원구 시민의 희망가격이 2천만?이라는데틘?그㏜?가서야 진ㅅ？?
그리고 이어지는 차량기지 개발호재등으로 그 가치가 더 상승될것인데...

6 지금은 그 어느누구도 속시원한 답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져 사이사이에 실속을 차리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지요. 보유하고 있는 대다수의 시민의 의중을 안다면 다 투기꾼이 되지요.
이시점에서 속타는 사람들은 부동산에 종사하시는 분들 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끄집어 내어야 하는데 전혀 반응이 없으니 환장하는 것이지요
이러니 이곳저곳 옮겨다니면서 헛소리나 해대고 다니고 있지요
그렇다고 매물이 나온다고 생각한다면 너무 순진한것이지요.
차라리 획기적인 부동산 가격제시가 안된다면 이대로 가게됩니다

이제는 노원구 구민 의식수준이 전문가 그 이상의 상식수준으로 무장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업자가 구민을 상대로 농간하다가는 꼴만 우습게 되는 형국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최근에 매물 자취감춘것과 해약사태가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이의 원인은 뻔한 이유가 아닐련지요
다시말해 구민의 희망,요구수준에 한참 못미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7 향후 가격 상승 많이 되겠네요. 보유하고 계시면 (부자) 됩니다.

ㅡ 끝으로 노원및강북 구민님들도 이제 긴겨울잠(10년)에서 깨어나기 시작햇다는 사실이야말로 향후 강북의 시대를 선두에서 새롭게 열어나갈 것입니다 우린여태 지금까지 노원에산다고 하면 가난한동네집값이 안오른동네 쯤으로 간주되어 왓고 비교되어 왓습니다(정책입안자들)ㅡ

이제 그런말 하던 사람들이 앞장서서 강북으로 관심을 가지고 서서히
눈을 돌릴때라고 봅니다.서울시내에서 투자할만한곳은 노원구도봉구 빼고는
찾아볼수가 없다는것을 그들이 곧 깨닫게 될날도 머지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