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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의 부동산 관련 합의 사항을 조금만 이해 한다면
수도권 부동산의 하락을 기대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를 알 것입니다.
강남의 상당수 주요 빌딩의 주인은 외국계입니다.
이들이 손실을 볼리 만무합니다.
상대적 약자일 수밖에 없는 우리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주물러서
큰 이익을 가져가려 할 것입니다.
건설회사의 부도와 미분양은 결국 부동산 경기의 활성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외국과 달리 우리 금리만 계속 오른다면
우리 자본 시장은 외국인에게 넘어갈 것입니다.
결국 금리 안정되고 말도 안되게 묶어놓은 부동산 담보 규제 풀립니다.
경제를 중시하는 후보가 당선되어 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상상을 초월하리라고 봅니다.
능력 없이 말만 앞세우는 자가 아니라 경제를 아는 분이 선출되면 우리 경제의 비약적인 성장이 기대되며 이는 바로 부동산 투자의 활성화를 의미합니다.
강남 강북의 부동산 가격이 비슷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강북발 부동산 폭발이 예견됩니다.
강남구 송파구 서초구 분당 용인,광교, 동탄의 폭발적인 상승이 기대됩니다.
무주택 분들의 좌절감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지금이라도 자기 집을 갖지 않으면 나중에는 더 어려워지리라고 봅니다.

리디노미네이션의 가능성이 점점 고조되고 있습니다.
2년 내의 부동산 대폭등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봅니다.

●.아파트 폭등 할 수 밖에 없는 환경
--봉급, 인건비가 매년 상승하고 있다.
--생필품 밀가루, 라면,소주값이 최근에도 엄청 올랐다.
--서민의 대중교통 수단인 버스비도 올랐다.
--전기,수도,가스요금,기름값도 매년 올린다.
--서울에 아파트 분양할 땅이 없다, 추가 뉴타운도 보류란다,
--땅값,건자재,시멘트,모래,자갈,철근 값이 계속 상승한다.
--건설사 기부체납 땅면적이 늘어 채산성이 악화 되고 있다.
--소형 보유자들 큰 평수, 럭셔리아파트로 늘려 갈려고 야단 법석이다.
--우리나라 역사를 보면 옛날이나 지금이나 땅많고 아파트 많은사람이 부자로 인식.
--자본주의와 우리나라 사회 분위기는 학벌주의가 아니다
돈,부동산,경제능력이다.
--공무원부터,동네 아줌마,대학생,고등학생은 물론 3사람만 모이면 아빠뚜 이야기한다.
--신문,언론,방송사,인터넷 부동산 정보회사 부동산 관련기사 톱 관심 기사다.
--1등 사위감은 재산,경제능력이다 즉 부동산,아파트를 어느정도 갖고 있나가 관건
--자식이 없는놈은 약간 불편하지만 땅,아파트 없는놈은 3 대가 가난하다.
--외국인도 한국 부동산에 투자 매력 있다고 평가 투자 한다.
--분양가 인하,공개 1~2번은 겉할기 식으로 할수 있지만 계속할수는 없다.
매번 눈가리고 아웅 식이었다
--분양가 상한제 와 비상한제 아파트는 차별화 된다.
-- 아파트 없는놈 담보 능력 없는놈은 은행에서 사람 취급을 하지 않는다.
--내집 자녀도 부모가 집 없으면 부모 취급도 안한다.
--시골에 가도 동창을 만나도 애인을 만나도 아파트가 몇평이요 묻는다.
--부동산은 아파트 평수는 그사람의 얼굴이며 간판으로 취급한다 .
--대운하- 국제 과학도시는 경부 고속도로 건설 처럼
경제 활성화 의 주역이 된다.
--당진-서산 경제 자유구역은 철강도시,석유 화학도시로 제 2 의 포항 과 울산으로 탄생 한다.
--도심재생,재건축활성화,역세권시프트 모두가 아파트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일본의 신도시는 한국 의 대전 정도 의 거리로, 한국은 경기도권역이 일본의 동경시내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