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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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경 즉, 은행사거리 성수기때에도
매매가가 3.8억~4억 정도에서 횡보하고 있었고 부동산에서
당분간 크게 오를 가능성도, 또 크게 내릴 가능성도 없다고
하기에 좀더 시간을 두고 매수타이밍을 살피자고 했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실패하고 말았네요....
더 큰 평수는 우리 식구가 많지 않아 관심 없고,
이왕 살거면 그 동네 랜드마크 아파트를 사는 것이 매도할 때도
더 낫지 않을까 해서 청구3차를 지켜봐왔습니다.
지금이라도 어느 가격선에서 잡아야하는 건지 무척 고민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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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중계동 |
청구3차 |
104 |
103,500 |
120,000 |
65,000 |
73,000 |
10,000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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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11/16 | 조회 773 
청구3차
돌쇄아빠, 드디어 건영3차로 결정했나봐요?
부동산중개업자의 횡포를 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