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바람은 이미 붙은 것 같습니다.
건영3차의 경우는 시세가 4억을 넘어 섯고 실제로 부뱅만 빼고 다른 사이트에는 이미 4억원을 기재하고 있습니다.
이런 좋은 환경보다 못한 곳도 강남이라는 이유로 시세가 6억이나 하더군요.
단지 전철이 은행사거리에 없는 이유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무지하게 크고 노원구라는 지역적 한계가 가격 상승을 더디게 합니다만 노원구도 조만간 타지역만큼은 상승하리라 믿어 봅니다.
우리 노원구도 세금을 우리끼리 내서 우리 동네 지역발전을 위해서 사용하면 좋겟습니다.
서울시에서 걷어가서 다른 동네만 좋게 만들고 노원구는 신경도 안스고 오로지 돈만 걷워 가고 우리는 조욘한 동네북 신세로 되어 잇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서울시장에게도 건의하고 새로운 노원구청장도 실질적으로 노원구에 거주하면서 노원구의 발전을 위해서 일하도록 해야 합니다.
전임 구청장처럼 강남에 살면서 노원구청장하면 안되겠지요.
얼마나 노원구민을 우습게 여기면 그런 일이 있을까요.
신임 구청장도 아마도 그런 것 같은데 위장전입 말고 실제로 이곳에 거주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해서 노력하도록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갖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