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부동산은 미래를 보는 안목으로 투자해야 합니다.

여기 제3종 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변경이 확실한 곳을 소개합니다.

**********************************************************

서울시내에서 제1, 2, 3종 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상향조정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준이 마련됐다.

준주거지역은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상 건폐율이 60%, 용적률이 400%까지 허용돼 제3종 일반주거지역(건폐율 50%, 용적률 250%)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밀도 개발이 가능하다.

시의 한 관계자는 “‘도심-부도심-지역중심-지구중심’으로 이어지는 도시공간구조 중 통상 역세권 정도에 해당하는 지구중심 이상의 상업·업무 중심지로서, 반경 250∼500m 이내인 면적이 적용 대상”이라고 말했다. 또 상업지역과 맞붙어 있고 이미 상업화돼(상업시설 입지가 전체 연면적의 80% 이상) 기존 상업지역의 기능을 보조·지원할 수 있는 지역도 상향조정이 가능하다.

**********************************************************************************************

노원구 상계주공 3단지는 창동 차량기지 이전 확정 및 넘쳐나는 호재로 지난해에 이어 쉼없는 상승곡선을 타고 있습니다.

특히 노원역 4,7호선 더블역세권의 중심에 있으며 메가스터디 등 대형학원이 상계주공 3단지 주변에 거대한 학원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올해 8주 연속 전평형에 걸쳐 강한 시세 상승을 하였는데 부동산 비수기인 현시점의 시세상승은 올 가을 대폭등을 미리 예고합니다.

대출 규제, 반값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 등 끊임없는 주변환경의 위협 속에 3단지 본래의 내재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제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변경되면 3단지의 가치는 폭발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창동 차량기지가 이전되고 상계주공이 재건축이 되면 중대형 부촌으로 거듭 나는 것은 확실한 미래의 청사진입니다.


우리의 잃어버린 권리를 찾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운영하는 인터넷 카페 노원사랑방에 오시면 더욱더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

준주거지역 대상은 노원역을 중심으로 3,6,7단지가 될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