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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계동 온천청구 106동에 살고 있고,
1년전 3억6천 가까이 지불하고 온천청구로 주고 이사 왔습니다.
저는 중계동 청구 3차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점을
말씀 드리며 님의 속보이는 의도가 정확히 뭔지 알고 싶고,
전세살며 집가격이 떨어지면 구입 할려고 하는 것인지, 또는
팔고 왔는데 가격이 않떨어져서 마음이 아프신건지,
남의 아파트이지만 보기에 민망 해서 한마디 합니다.

제가 집을 사기 2년전 부동산분과 주로 다닌 아파트가
중계동, 건영 3차, 청구 3차, 하계동 온천청구 였습니다.

저는 제가 볼때 동간 거리도 넓고, 학원과 학교,
공원, 롯데마트등 서울에 이만한 아파트가 없다는 생각을
하고 이 3 곳중 집을 마련하고자 1년이상 조사하고,가족과 함계
다니곤 했죠. 자동차 미터기로 단지에서 지하철역까지도 계산해보며
제 나름대로는 위 아파트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청구3차, 건영3차는 요즘 아파트 보다, 동간 거리,
아파트 방향의 위치,, 교육, 환경,쇼핑,등 노원구 최고의
아파트임은 분명 합니다. 25층이 아니라, 위 아파트들은
15층 들이라 향후 리모델링을 통해서 45평대(32.55평)의 대형평수로도
리모델링도 바라 볼 수 있고요.

이 지역에 45평대의 새 아파트라 생각 해보세요.
노원구 최초로 평당 2천도 생각 할 수 있는 최고의 노른자위에
있는 아파트들 입니다.

남의 아파트 험담 그만 하시고, 열심히 돈 모아서
집 장만 하세요..그렇다고 집 가격 않내려 갑니다.

현 시세보다 2-3천 이상씩은 다를 올려서 생각 하고 있으니
집 가격은 노원구 개발과 맞물려 날개를 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