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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씀대로 다주택자가 투자용으로 살수도 있고, 사실 그렇게 하기 만만
한게 노원즈음 되겠지요.

그러나, 시장이 여차 않좋와 지면 가장 빨리 먼저 처분하는게 노원 수준의
지역이라는 것 입니다.

노원은 가격 메리트 외에는 별 다른게 없지요.
가격메리트 라하면, 여타 다른 지역도 널려 잇습니다.
서민들이 사는 곳은 가격이 오르기 힘듭니다.
그 원리에서 노원도 예외가 입니다.

뭘 그리 자신 하는 지...

이슬비에 옷이 젖습니다.
몸이 않좋을때는 그 이슬비도 무척 춥게 느껴 집니다.

정부의 실효성 없다고 판단 되는 정책들이 쏟아 지고 있습니다.
워낙 상승의 힘이 강해서 시장은 정부의 정책을 무시 하고 있는 것 이지요

하지만 시장이 조금이라도 않좋와지면, 그 이슬비가 몸을 많이
움추려 들게 하고 춥게 느껴 질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