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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연립을 합치면 150세대가 됩니다.(1985년준공,1992년준공)
오성연립과 이화빌라가 있습니다.
위치는노원 순복음교회 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재건축이 되면 자연스럽게 연립같은 경우에는 일반분양분이 발생됩니다.
그렇게 되면 조합원은 일반분양분에 이익금으로 인하여 상당한 이익을 얻게 되는 것이죠.
또한 앞으로 서울에 땅값은 계속 오르게 되고 재건축이나 재개발이 아닌 이상에는 새로 지을 땅이 없어 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결국은 오래된 아파트나 연립이 재건축을 하게 되어 새로운 신축 아파트로 변하는 것이죠. 노원구에 대표적인 것은 주공8단지와 상계뉴타운입니다.
하지만 이 두곳은 분양가가 상당히 높은 가격이 될것입니다.
평당 1500만원에 육박하죠. 32평 기준으로 보았을때 4억8천만원이 되겠네요.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이번 대진여고 옆에 중앙하이츠가 분양을 하는데 전용면적 25.7평인 아파트가 분양가 4억5천만에 분양하고 있습니다. 세대수도 219세대로 소형단지입니다. 여기에 비추어 본다면 평당 1500만원 비싼거 아닙니다. 그렇다면 우리 서민들 입장에서는 앞으로 재건축 할만한곳에 미리 투자하여 내집마련해야지 분양받아서 32평대 마련하려면 정말 힘들어 집니다.
머리만 잘 굴리면 내집마련 쉽게 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