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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8/21 | 조회 1116 
규제를 푸는것이 어찌 건설회사 사장님들 주머니로만 돈이 들어가는 것일까요?
그 직원이 얼마나 많고 건설업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일용직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또, 건설업에 연관되어 먹고사는 자영업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건설경기가 살아나야 서민경제에 돈이 도는 겁니다.
규제완화를 한다고 회사 대주주들만 이득본다고 생각하는 발상부터가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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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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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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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 수유동 | 수유벽산1차 | 84 | 51,500 | 55,500 | 30,000 | 35,000 | 5,000 | 90 |
| 수유동 | 수유벽산1차 | 105N | 61,000 | 67,500 | 41,000 | 45,000 | 7,000 | 135 |
| 수유동 | 수유벽산1차 | 141 | 71,500 | 78,000 | 46,500 | 51,500 | 10,000 | 1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