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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라분들은 이중에 어디서 살고싶나요?아파트 가격을 배제하고서 전 순위를 1.분당 2.노원 3.강남 4.목동 이유..4곳은 일단 교육열이 대단하다 솔직히 아줌마들이 극성이다.전 노원살고 있습니다만 분당을 택했지요 여자친구가 분당살고있어서 잘알고 강남은 직장이고 목동은 살지않았지만 별로...안좋은 기억이..

분당:신도시 발전된지는 불과 한 10년 집값오른것도 한 5년 성남시 분당구 성남 가보셨지요?지형이 정말 발전하기 힘든 곳이라는거 분당은 반면에 거의 평지구요..도로도 넓고 신도시의 특징 일산도 마찬가지로 지금은 분당이 오리까지 거의 발전됐고 용인 수지쪽으로 발을 넓히고있음.분당은 공원 많고 율동공원 중앙공원 대표적으로 공원쪽에 맛있는 한정식 집도 많고 교육열도 대단하고 단점이라면 강남쪽이랑 거리는 가까운데.가는길이 한정되어있다는거 내곡수서간도로 너무 막힘 점수를 주자면 90점

노원:80년대 개발한 서울에 신도시급 주공이 18단지까지있고 이건 건설회사가 건드리지못함 정부가 나서서해야할 정도의 대규모단지 도로는 평지의 바둑판 공원과 산이 많음 교육열 강북의8학군 애들이 공부잘한다.그만큼 학원도 많다.기준을 서울대라고하면 한 학교에서 20~30명 정도 보낸다.여학교빼고 나 역시 D고등학교 출신 역세권은 정말 무시못한다.쑈핑몰도 노원이 매출이 다른 지역보다 상위권에 있다고함.교통은 내가 근무지가 청담동인데.안막히면 15~20분 평균 30~40분 지하철은 노원에서 창담역까지 딱 30분 거리는 17Km정도 결코 먼거리가 아니다.단점은 이미지가 안좋다 옛날에 상계동을 많이 생각하신다.지금도 물론 서민들이 많이 살고있다.점수 80점

강남:가진자들이 돈을 쓰는곳?^^나 역시 근무지가 강남이라서 많은것을 보고 느낀다.물론 돈 많은 사람들을 부러워하고 시셈하는것은 당현하다 근데 주위환경으로 생각하면 강남은 그리 부러운 대상은 아니다.어제도 정말 차가 막혀서 도산대로에서 가지를 못했다 유동인구도 많고 차도 많고 유흥가도 많고 물론 나뿐점만 있는게 아니다 기업들이 장악하고있고 가장빠르게 유행이 시작되는곳 이쁜여자들보다 자기관리를 잘해서 몸매가 좋은 여자들이 많다 이상하게 같은 나라에서 태어났는데..체형이 꼭 서양애들같다.^^좋은 차를 보고싶으면 강남도로에서 몇분만 있으면 슈퍼카도 볼수있다.물론 마이바흐,롤스로이스펜텀.벤틀리..명차들까지도 교육 강남8학군 유명하지요 애들역시 공부잘하고 유학파 출신이 많고 공원이 적고 공기가 안좋은게 단점.산이없다.점수 70점

목동:많이 가보지는 않았다.직장 동료가 목동산다 강남까지 거리는 25km노원보다 약간 더 멀다.목동역시 아파트촌이고 교육열 대단하다.80년대 서울시 신도시급이다.서울에서 가장잘된 케이스가 목동이라는데 난 잘모르겠다.일단 도로가 너무 맘에 안든다 일방통행 택시기사들 조차 짜증이 날 정도로 도로가 일단 잘못됐다.강남쪽에 가려면 강변북로 이용 차들이 막힌다.점수 60점

그냥 저의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