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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득만불이하, 경제사정 파탄일보직전, 외국평가기관의 위험신호
일색... 금융대란재현조짐(주택담보대출비중 빨간불) , 유가 60불상회, 환율위험, 청년실업률위험..... 한도없다.

이 나라가 미치지않고서야 시멘트덩어리인 아파트 가격이 하루가다르게 억억 소리낸다. 한국은행의 무지와 재경부의 헛짖거리가 아마도 1년후에는 제2 의 금융대란과 IMF를 재현할수도있다. 세금으로 부동산의 투기는 강력하고 투명하게 잡아야한다, 그러나 금리인상없이 완벽한 그림을그릴수는없는것이다. 서구선진국은 금리를 죄다 올렸다. 호주,미국, 뉴질랜드,영국.... 그 나라들은 지금 부동산거품의 우려속에 제동을 걸고 있다. 물론 세금도 많이 신설했고 인상도했다. 우리는뭔가? 왜 금리를않올리나?

경기회복은 이나라에서 3년동안없다.
금리 낮추면 경기회복에 도움이된다라는논리는 교과서식의 단순논리다. 지금은 하루가다르게 변칙적인 경제변동이 춤을 추고 있다. 이러한머리들이 무슨경제수장이라는건지... 이 나라가 한심한다. 적어도금리는 5,5% 이상이 되야한다. 담보대출줄이고 융자로집산이들은 망해도좋다. 그 네들을 위해서 금리를잡아놓는다면 이 정부는 다음정부에게 IMF를 선물로 줄것이다. 희생이따 라야한다. 생각해 보자! 4억,5억이 무슨 똥개이름인가?

월급장이는 이돈만져도못보고 죽는사람 허다할거다.
국민소득은 개판인데, 부동산만 미쳐서 날뛰면 집 사는 사람도 없고팔고싶어도 못판다. 그래서 한인간이 4채 이상씩 집을가지고있는이유도 여기에있다. 지금 사회적위화감,허탈감은 팽배하다. 다시 심한상황의IMF 가와서 다같이 개판되자라는 분위기도있을수있다. 서울에 숲이 있어야 개 꼬딱지만한 나무숲 가지고 환경이 뭐니, 어쩌니 떠든다. 외국인이 보면 미친놈들 웃긴다고 한다. 서울은 이미 물과 공기는 썩었다.

벌어 먹기 위해서 알면서 사는거다. 오래 살고 싶으냐? 그러면 서울을떠라 라고 혹자는 말하지만, 돈을벌어야 새끼하고 마누라하고 먹고살수있으니 떠나지는 못하고 그나마 나무몇구루 있는 곳에서 환경좋다라고 스스로 떠들며 사는 아니가? 좀 더 모두 솔직해지자. 동네, 지역 모두 발전되면 좋으거 같나? 집가격 올리려고 이계시판에도 한심한인간들의 작태가 남무한다. 니들이 얼마나 돈이 있는지 모르지만, 인간들아.. 광장동 공기도 많많치않게 더럽다 는것을 깨달으면 개발이라는 헛소리는 못 할것이다.

제발 계시판에 헛소리나 개소리는 쓰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