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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글 올렸드시 10년후를 보시란 말씀을 드렸습니다.
10년후 서울의 어디가 발전 될 것이며 서울 어느지역이
그 영향권안에 있을 것인가.

서울개발의 핵심은 구도심개발 입니다.

용산역사 (47만평)
종로, 청개천,을지로 구 도심개발,
성북역사 개발,
창동역사 개발,
28개 지역의 뉴타운지역,
18개 지역의 도시촉진지구,

서울의 거주문화를 확 바꾸어 놓을 28개 지역의 뉴타운 개발은
약 35만~40만 가구의 집을 새롭게 서울에 건설 하는 대 역사 입니다.

18개의 역세권을 끼고 개발될 도시촉진지구는 뉴타운과 함께
서울 도심의 sky-line을 뉴욕과 홍콩같이 미와 기능을 갗춘
최신 건물군으로 바꾸어 놓을 겁니다.

앞으로 10년후에는 강남으로 출 퇴근이 아니라
대기업 본사들이 즐비한 종로,청개천,을지로와
용산지역 및 18개 지역의 도시촉진지역으로 출퇴근 하겠지요..

그러면,

어디가 최신 주거지와 투자처로 떠 오를 것이냐..

이들 지역과 근접에 있는 지하철로 10-30분 거리의
서대문구, 용산구, 성북구, 도봉구, 마포구, 동작구,
중랑구, 광진구, 강북구, 노원구 등이 중산층이 선호하는
최고의 거주 지역으로 부상 할 것 입니다.

지금 오염과 공해 교통문제로 실패한 강남지역을 거울삼아
개발될 강북 구도심 개발은 강북의 거주가치를 강남 이상으로
확 바꾸어 놓을 겁니다.

이와 동시에 상계동 재건축도 마무리가 될 것입니다.
강북 최고의 주거지로 서울의 뉴타운지역과 함께 상계동재건축
지역도 최고의 인기 지역으로 부상 할 것이구요...


용산,종로,을지로,성북,청개천의 구도심은 평당 3억을 뛰어넘고
발전이 끝난 구도심은 대한민국이 세계에 자랑할 수도서울의
명품이 될 것입니다.

10-30년 전에 지어진 강남의 빌딩 모습과 디자인 가지고는
세계속에 서울을 자랑 할 수 없습니다. 이제 강북에 지어질
건물등은 모양과 디자인에서 완공 될때마다 세계속 뉴스감이
될 최고로 멋진 빌딩들로 채워 집니다.

그럼 실 소유자분들은 어떻게 하시느냐?

그냥 지금 사시는 동네에서 마음 편하게 사시고
여유돈 있으시면 강북 재건축 아파트나 뉴타운 빌라 사두고
묻어 두세요..

가슴 벅차게 변해가는 강북,
수도서울의 모습을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누차 말씀 드렸드시 10년후에는 서울 강북도 평당
2천~3천만원대의 고가 아파트 숲이 되어 수도권권에서
서울에 들어오고 싶어도 불가능 할 것입니다.

서울에 20-30평대 집 한채 가지고 산다는
것 만으로도 성공 했다는 소리를 들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