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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분양가 상한제 피하기 위해 '아파트 지으려고 매입한 땅'의
분양승인신청 100% 접수됨 (행정기관 보도자료)
누구 좋은일 시키자고 상한제 적용받나.. 짱구가 아닌한
무조건 상한제 제한 회피신청해두고,

② 상한제 적용받게 된 이상, 굳이 아파트 지을 필요없다.
시행사란게, 막말로 사무실하나 전화하나면..
땅작업해서 아파트 분양사업 벌리는 곳이다..
돈 안되는 판이면, 잠수타면 된다..
그동안 벌어논 돈으로 따뜻하게 살며
병신(좌파정권 정책)들 굿하는거 관전하다
분양물량 부족으로 코너에 몰리는 정부에서
제발 분양사업 좀 벌려달라고 정책 원복시키면
그때 나와서 다시하면 된다.
돈도 않되는 판에 뭐하러 땅작업하고 하나.. 총 맞았나요..?

건설사에서 시행까지 한다고 해도,,,
수익나지 않는 사업 최대한 줄이고
관급,해외등.. 아파트 아닌 사업하며 겨울 한철 나면 되죠.
개념없는 정부/정책 엿 먹어보라는 듯이..


③ 자본주의라는게 징징댄다고 집 싸게 구해주고, 먹을거
주고하는거 아닙니다.
징징거리며 처다보는 대상이라는게 정치인/공무원인데
정권잡아서 일신의 영광을 누려보려고 감언이설하는 사람들이죠.
남자가 결혼전에 여자에게 하는 감언이설 이상이죠..

④ 일용직 노동자 3일에 하루 일거리 있더군요.
경제 살려 보라고,, 좀 구린데가 있어도...
야당 대통령 후보에게 몰표주는데,,
그 후보가 어떤 정책을 펼까요.
무조건 경제를 살려야 국민에게 할 말이 있을 겁니다.

상한제같은 반 시장적 제도 철폐되고 나면.
그거 기다린다고 머리(?) 쓴분들 또 바보 되는거죠..

세상이 그리 만만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