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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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집값 꼭지점 얘기는 김수로가 꼭지점 댄스 추기 이전부터 나온말인데, 꺾이기는 커녕 오히려 11.15대책이후도 꾸준히 상승세이고,
이번 상승때 달라진 점은 노원구 외의 외지인의 투자가 계속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물갈이는 의미가 없죠?
싼곳을 찾아 온 사람들 의견에는 지금은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88년 당시에는 압구정 현대아파트 보다 동일 평수 가격은 더 비쌌다는점. 싼곳을 찾아 왔으나 노원이 알려진 것보단 너무 좋고 그래서 이제는 제값을 받자 하는 것이지 노원을 떠난다? 이 말은 이해가 안갑니다.
노원이 주목받고 상승하는 무드인데, 얼마나 올랐다고 보십니까?
노원을 떠난다? 아직도 노원은 서울시내 최하위 수준입니다
팔아서 어딜 간다는 말인지...
워낙 인구가 많다보니 갈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노원구민들은 움직일 생각이 없으며 오히려 지금 나오고 있는 각종 호재로 인해 지금보다 더 살기 편해지기 때문에 내 집을 걱정하시는 분에게 더 늦기전에 선택하시길 충고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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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상계동 |
상계현대2차 |
85 |
52,500 |
56,500 |
29,000 |
31,500 |
5,000 |
85 |
| 상계동 |
상계현대2차 |
100B |
59,500 |
65,500 |
31,500 |
36,000 |
5,000 |
110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6/12/29 | 조회 799 
그래서 님은 노원구에 집이 있나요? 없나요?
팔아서 갈데가 없거든요?
두고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