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집값 상승 최고의 요인은 결국 수요가 많으면 오릅니다.
수요발생의 우선 순위는 첯째도 일자리 둘째도 일자리 셋째도 일자리 입니다.
그다음 학군과 교통 그리고 환경 입니다.

10년전 부산은 울산 2배의 집값을 유지 했고 서울의 0.8정도의 시세 였지만
지금은 창원이나 울산에도 처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일자리 감소가 수요를 줄이고 인구 감소로 그리고 불황과 하락을 동반합니다.

서울 강남이나 여의도를 한번 보면 주변에 많은 업무빌딩과 직장이 넘쳐
강남 테헤란로와 주변 직장군은 분당과 용인등 강남이하 지역까지 먹여 살립니다.
그리고 그곳의 집값은 높습니다.
즉 수요가 있는곳에 집값이 오르고 높은 시세를 형성 합니다.

즉 강남에 거대한 직장군이 없었다면 분당 용인등 현재와같은 발전도 없습니다.
서울의 위성 도시는 거의가 서울의 일자리에 기대어 삽니다.

전국 학군 3위인 노원구가 목동이나 분당이나 경기도 신도시 보다
집값이 낮은 것은 주변에 직장이 없고 잠만자는 도시이기 때문 입니다.
강남 출퇴근과 접근성에 노원이 분당보다 불편 하다는 이유도있고,

그러나 노원구와 주변에 강남의 테헤란로 같은 업무단지로
일자리가 생긴다면 노원은 제2의 강남이고 의정부는 분당같이 됩니다.

업무 단지가 생기면 주변에 음식점 그와관련 모든사업이
주변으로 모이게 되고 그곳에 계속 수요를 창출 더욱 번창 합니다.

그러면 강북의 노원과 도봉구 의정부가 획기적인 발전이 가능한가 입니다.
이제는 남은 미래의 희망이 바로 서울 동북부 지역 이곳 입니다.

즉 베드타운 에서 일자리가 생기고 넘치는 자급자족의 도시로
변신을 추구하는 희망의 미래가 이제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빌전 하려면 우선 그지역에 새로운 업무시설을
건설할수 있는 충분한 양의 공터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육군 사관학교와 골프장 ,선수촌 이전예정지 그일대 120만평이
업무단지로 변신예정 중이며 이미 공릉동 5만여평에 첨단 나노단지가 건설중 입니다.

노원역 주변 이전 예정인 면허시험장과 기지창 약8만 여평이
초고층 업무 상업시설로 거대한 일자리를 창출 합니다.

그리고 의정부 동두천 포천 양주 등 동북부지역 군사시설 이전지에
엄청난 규모의 첨단공장과 신규공장 유치를 현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추진중이며

새로운 신규 일자리 창출은 앞으로 서울 동북부에 일대 변혁을 예고 합니다.

따라서 새로운 인구 유입은 집의 수요를 촉진하고
결국 지역을 높은 수준으로 더큰 발전과 변화를 야기 시킵니다.

이제 수도권에 미 개척지로 마지막 남은 서울의 동북부의 미래는 분명히
제2의 강남의 시작과 태동 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직 거품없고 저평가에 동북부를 공략하는 것이 현시점에서
미래를 내다보는 한발앞선 좋은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집장만과 투자에 좋은 정보와 도움이 되었스면 합니다.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베스트글에서 발췌...

* 정보는 곧 돈입니다 황금돼지해 부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