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지역 수돗물 안전하다
- 서울의 수돗물“아리수”수질검사결과 공표(2007.08월)
○ 서울시 6개 정수센터에서 생산된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는 매시간 정수장에서 품질 확인은 물론, 수질 전문분석요원으로 구성된 상수도연구원에서 매월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공표하고 있다.
○ 금번에 발표한 서울의 수돗물“아리수”의 검사결과를 보면 서울시 전역에 공급되는 수돗물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 55개 항목에 적합하였고,
- 주요항목으로는 물의 맑고 흐림을 나타내는 탁도가 0.04~0.05NTU(기준 0.5NTU 이하) 그리고 물의 산성, 중성, 알카리성을 표시하는 pH가 6.9~7.1(기준 5.8~8.5)이며 염소 소독 부산물인 총트리할로메탄(THMs)은 0.016~0.037㎎/ℓ(기준 0.1㎎/ℓ이하)로 검사되었습니다.
○ 또한 시민들이 염려하는 중금속이나 농약류는 수돗물에 전혀 들어 있지 않았으며 위생적으로 안전한 물임이 확인되어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는 먹는물로 적합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 앞으로도 우리 북부수도사업소에서는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주민들에게 공급되는 구의정수센터 및 강북정수센터 수질은 물론, 서울시 수돗물 실상을 바로 알려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수돗물 수질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다음 카페 노원사랑방에서 많은 정보를 공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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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9/20 | 조회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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