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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자체를 시외지역을 하시는 군요..노원과 용인,수원이 비교가
같이 된다고 보시는지..

똑같이 광화문을 기점으로

3호선을 타고 내려오는 것이랑 4호선을 타고 내려오는 것은
분명히 차이가 있죠..
역으로 삼각지나 신용산에서 광화문쪽으로 올라가는 상황은 틀리죠.
2호선도 마찬가지구요..

환승역에서 사람많은것은 동대문, 동대문운동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쁘다고 한 것 자체가 제가 표현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강북구 노원구 사람이 정말 많다는 것으로 치죠..

예를 확실히 들면..
4호선 아침에 출근길에 타기전부터 밀어넣는것은 이미 흔한일이
아닌가요...
2호선 영등포쪽 말고는 서울시 지하철에서 밀어넣는 장면은
보기힘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표현이 틀린게 맞습니다.

사람이 서울시에서 1위2위답게 많이 타고 내리는 과정에서
다른 지역에 맞지 않게 답답하다로 하겠습니다.

사람이 많은 만큼 여러 지하철들이 다니는 것은 당연한거라고 봅니다.

지하철 많이 다니는 곳은 강남이 더하지 않나요.2호선 3호선 6호선
7호선..

식당도 너무 사람많은 곳은 안가는 제 취향에서는 사람많은 동네
흠이 없다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찌라실 글처럼 느껴져서 제가
표현이 서툴렀군요.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