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노원사랑방에서 퍼온글인데 참고하세요

개인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저가의 사기성의 허위매물로 고객을 유인하여 고객이 계약금을 들고 찾아가면 아~~ 사장님..그물건 조금전에 바로 나갔습니다. 라고 하면서 다른 물건으로 유도를 하여 고객을 헛수고하게 하며 매도자에게는 저가의 사기성의 허위매물을 올려서 그가격이 현시세인냥 헐값에 매도를 유도하며 자기들이 제시한 시세가 현시세인냥 사기를치는 행위는 마땅이 천벌을 받아야 할것입니다.
시세가 저렴해야 들락달락 거리는 사람들이 많으므로 여러건수를 올리려고 개인의 재산권을 박탈하며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노원구민은 노사방에서 담합도 단결도 하지않으며 오로지 허위매물만 사라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구청과 사청에 꾸준히 허위매물을 신고하고 허위매물을 삭제토록 노력한 결과가 조금 나타나서 노원구가 투기지역으로 되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각..인터넷사이트에 수만건의 허위매물이 판을치며 타지역에서는 그가격대가 현시세인냥 착각을 하고 만들고 매수자에게는 그가격대만을 찾게하는 죄는 용서를 받아서는 안됩니다.

부동산사이트에 매물등록시 반드시 실명제가 도입되어 동과 호수가 분명히 적혀 나와서 실제 현존하는 매물만이 있다면 거품지역은 거품도 사라지고 저평가 지역은 제자리를 찾아가며 어느정도 평준화가 되리라 여겨집니다.

살기좋은 노원구가 저평가 된원인은 바로 부동산업자들 때문입니다.

강남의 압구정보다 시세가 높았던 노원구가 10년을 지나는사이 농간에 놀아나서 가난한 대물님을 자식대에 물려주는 그런 빈민촌으로 한국에서 천대를 받고 있습니다.

저...멀은 강원도 속초보다 노원이 싸며...천안 보다도 싸며...이런 현실을 알기에 다른곳은 담합을하여 올려도 노원구민은 착해서 담합을 모르며 이제서야 허위매물 삭제에 주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해를 받아서는 절대로 않되죠..



참고: 노사방 운영진 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