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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는 강북교육특구로 거듭난다.

서울의 노원구가 강북의 교육특구 건설선언을 했다

노원구는 강남북간에 교육격차를 줄이고 특수목적고와 영재학교를 유치해 교육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위한 교육진흥사업을 적극추진해나간다고 이노근 구청장이 밝혔다

노원구는 이를 위해서 학교지원과 평생교육등 교육진흥사업을 총괄하는 교육진흥과를 전국 234개 기초단체(시.군.구) 중 처음으로 설치했다 인구 63만명인 노원구에는 서울시내 25자치구 중 가장 많은 102개의초.중.고 대학이 몰려있어 그동안 교육의 질적향상을 요구하는 지역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았다.

노원구 교육진흥과는 앞으로 원어민영어교실과 영어과학캠프, 시민교양대학,학교공원화사업 등 현 교육사업은 물론 특목고와 영재학교유치에도 적극나선다고 밝혔다. 또 지역주민들의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기위해서 서예와 전통춤 등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필요한교육 써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노원구는 또 다양한 교육수요에대한
대응방안을 강구하기위해 교육전문가와 학무모 를 위원으로하는 교육발전위원회를 설치 , 학교환경개선지원과 교육관련기관 . 시설유치에대한 자문들을 구할예정에 있다.

노원구는 또 성인 기초교육과 직업능력교육, 정보화교육등 평생교육시스템을 갗추기로 했다. 이노근 구청장은 "지자체 최초로 교육만을 전담하는 부서를 신설한 것은 주민들의 교육에대한 욕구에 부합하기위한
것" 이라면서 노원구를 강북지역은 물론 서울25개 자치구에서 가장 교육환경이 좋은 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위내용은 신문에 보도된 내용을 대략 요약해서 다시써봅니다 앞으로
노원구는 가장뛰어난 학군으로 탈바꿈될날이 머지않았습니다. 현재강남은 이제 아무나 들어가서 자녀들 교육시키지 못합니다 집값이 턱없이 비싸고 전세도 턱없이 비싸서 감히 중산층 이 진입할수없습니다.

이제 노원구로 노원구로 모이게 된다는 것은 불을 보듯뻔한이치입니다. 어서 어서 노원구로 이사들 오세요 아직 무지하게 저평가 되어있습니다 기회는 자주오지 않습니다 남보다 한발먼져 발품을 팔아서빨리결정하는 순간에 여러분들은 선택을 잘했다고 훗날 생각하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