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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 공학의 기본 이론 입니다.
도시의 초창기 발전시는 팽팡으로 도심 공동화와
위성도시의 발전 입니다.

그러나 어느정도 확장하면 다시금 도심으로 모이는 현상을
도심 회기화 또는 역도넛 현상이라고 합니다.

일본동경이 10년전 동경 집값이나 위성 도시인 다마현의
집값이 비슷 했읍니다.
그러나 지금은 다마현의 집3채를 팔아야 동경으로 진입합니다.

일본뿐만 아니라 선진국 도시의 런던 뉴욕 파리등 모든 도시가
시내와 위성 신도시와의 차별화가 점점더 심해 집니다.

서울도 이미 도심화 즉 역도넛 현상이 시작 되었읍니다.
따라서 무조건 서울에 집을 장만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도 일본을 보면 압니다.
우선 자가용 증가가 길 확장보다 더 빠릅니다.

아무리 길을 만들어도 차량 증가를 못 따라갑니다.
실지로 교통이 10년전 보다 점점 좋아 졌나요?

일본은 자가용 출퇴근 운행이 없어 졌읍니다.

따라서 그나마 전철역 주위는 신도시라도 값이 짱짱 합니다.
앞으로 우리도 대중 교통만을 이용해서 출퇴근을 한다고 가정할때
어느곳의 집값이 오르겠는 지는 각자의 선택 입니다.

동경도 도심 발전과 회기화는 더욱 심해 지고 있읍니다.
동경중에 동경이라는 록본기힐도 재개발로 탄생된
고급 업무와 주거명작 입니다.

앞으로는 정보화 사회로 자꾸 가까이 밀집 형태로 갑니다.
동경 뉴욕 런던등 선진도시는 모두 도심회기와
더욱 발전하고 있읍니다.

이제는 무조건 서울에 들어와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유망한 지역이 저평가와 관심밖 이었던

노원구를 적극 추천 합니다.
긴설명은 생략 합니다.
오히려 위성 신도시보다 더 저렴한 노원구는 진흙속의 진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