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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가 작년부터 민형 중형부터 가격이 1억정도 오르더니 이제는 뉴타

운의 호재와 외곽순환도로 개통및 상계8단지 재건축의 영향으로 급부상
중이다.

올해부터는 주공의 중형이 상승장을 유도하며 20평형대 에서도 상승폭이 점점 커져만 가고있다.

현재 노원구 상계동은 8단지 재건축이 2종에서 3종으로 종변경중에 있으며 뉴타운의 호재로 상승장을 유도하리라 생각된다.

신임 구청장의 공약대로 기지창이 이전이되고 업무용 복합시설이 들어서면 노원구에도 변화의 바람이 예상된다.

전국최고의 학군과 바둑판식의 도로망및 지하철 3개노선과 동부간선도로의 확충과 외곽순환도로의 개통으로 더더욱 좋아진 교통환경과 수락산및 도봉산 으로 연결되는 자연환경은 서울시에서 최고라 자부할것이다.

아파트의 단지마다 공원과 운동시설이 들어서있으며 8단지의 재건축 영향으로 5단지도 급부상중이며 리모델링이 진행중인 보람아파트도 상승의 견인차 역활을 하고있다.

뉴타운과 8단지의 재건축과 보람아파트의 리모델링은 앞으로 노원구가 나가는 방향을 제시하고있다.

강남의 4분의 1수준에 불과한 노원구와 상계주공 8단지를 주목하시기 바란다.

잠실이 그러했듯이 2006년부터는 노원구의 대변혁이 일어나며 노원구시대가 열린것으로 예상된다.

평당분양가 1500만원 시대로 32평입주시 4억8천만원이다.
상계주공 8단지 재건축 13평형은 현재 2억이며 추가분담금 1억을 낸다하여도 3억으로 이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