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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에 삼성전자 사옥신축에 서초동이 들석하지요.
근처법조타운 주위에 먹고살 직장이 많읍니다.

지역발전 일순위는 우선 주위에 먹고살 회사사옥이 얼마나
신규로 착공 할건가 예측을 생각해야 합니다.
직장이 최고의 집값과 발전을 가져 옵니다.

강남이 발전 하는건 강남에 유명회사 가 많이 포진되어
그곳 직원과 일자리가 사람을 모이게 하고 돈도 몰립니다.
분당까지 먹여 살립니다.
결국 직장 이지요.

상계동 도봉구 강북구가 못 오르는건 그쪽에
큰회사나 직장이 없다는겁니다.
도봉구 사는분이 강남이나 시청쪽에 출퇴근 하면서

교통 체증을 힘들어하고 교통때문에 인기가 없는걸로 압니다.
바로 직장이 가까운데 없는게 제일큰 슬픔입니다.
학군도 노원구는 전국 3위로 우수 학군 입니다.
노원구보다 못한 목동 여의도 서초 과천 분당 집값이 비싼건?

노원구도 면허 시험장과 기지창 이전부지 10만여평에 제3 롯데월드나
무역센타 두세배 정도의 일자리 인프라가 생기면
노원구도 금값 됩니다 .
이전부지에 또 아파트만 때려 지으면 완전 개털 동네 됩니다.

상계동은 가장 우수한 도시계획 지역으로 바둑판 같은 도로
잘 뚫려 있읍니다.
왜 여기분이 여기에 직장이 있다면 뭐하로 중심가로
강남으로 출퇴근에 고생을 하는가요?
거꾸로 강남분이 상계동으로 출근을 하도록 회사가 많아야 합니다.

잠만자는 동네는 자연히 집값도 잘 오르지 않읍니다.
발전의 한계가 있읍니다.

공터에 아파트가 생기는거 보다는 회사 사옥이 들어 오는게
지역 발전과 집값 상승의 원동력 입니다.
집이 귀해야 오릅니다.

20년전 모래땅과 땅콩밭 강남이
오는날 최고의 발전과 선망의 부촌이
된것은 좋은 직장이 강남으로 이동한 것이 가장큰 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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