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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으로 빨리 합류해야 합니다.
이제 도심회귀화 즉 서울로 들어가야 합니다.

도시는 발전과정에 인구증가로 인하여 중심에서 외부로 외부로
자꾸만 확장을 계속하다 다시금 중앙으로 모이는 현상이 생긴다.

모든 대도시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며 일본 동경은 지금
도심 회귀화로 신도시나 위성도시는 직장이나 학교와 무관한
자영업자나 노령 퇴직자 분들이 주로사는 도시로 변해가고있다.

우리의 서울도 도심에서 외곽으로 그리고 신도시로 계속 확장을 하고있다.
그러나 이제는 선진국 예를 보아 도심으로 다시금 인구 유입이 진행될것이다.

광화문과 종로 청계천등 도심의 재개발과 주변환경의 변화는 이미
도심 재유입의 전초전으로 보면됩니다.

즉 도시가 팽창시는 도심이 스럼화 하다가 다시금 재개발로
새로운 고층이 생기고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면 이미 도심 회귀화의 시작입니다.

용산 상암 여의도등의 초고층 업무단지 인프라와
구로와 영등포의 디지탈벤쳐 타운화 변화는 서울의 확장에서 복귀신호로 보면됩니다.

강북개발과 뉴타운 이모든것은 서울로 회귀화를 말합니다.
공릉동 나노단지 노원역주변 첨단 초고층 업무타운 창동역사

복합 초고층 인프라 건설
동대문 운동장 재개발 바로 서울의 비상을 말해줍니다.....

유가가 치쏫고 서서히 외곽 신도시의 인구증가로 교통량 증가는
갈수록 교통난를 심화 시키며 조만간에 한계에 곧 도달합니다.

동경같이 자가용 출퇴근에서 대중교통으로 변화가 감지되며 정부또한
대중교통으로 유도하는 정책 변화로 버스중앙 차선제와
서울도심 진입요금 부과등으로 이미 운을 띄우는 것입니다.

도심 주차난등 이제는 출퇴근시 대중 교통만을 이용 해야만
하는 환경으로 점점 변화 됩니다. 즉 동경같이 바뀌어 갑니다.

그리고 정보의 집중화가 앞으로의 대세이며
그 집중화는 젊은 층들을 시내로 시내로 입성을 촉발 시키게 될것이며

서울도심 재개발과 발전은 더한층 가속을 내며 빨리진행 됩니다.
선진국의 도시발전 과정은 우리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것입니다.

10년전에 동경의 집값과 동경주변의 신도시 집값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비싼 위성도시가 많았습니다.

지금은 도심 집중화 현상으로 동경과 신도시간에 집값 격차가
서울의 강남과 강북의 차이만큼 변화되어 있스며 더욱더 양극화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동경주변 위성 신도시 집3채를 팔아야 동경 변두리에 집마련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지금의 서울도 그 변환점인 도심 회귀화가 이미 시작이 된것으로 보입니다.

이제는 무조건 서울로~ 서울로 들어와야 합니다.
앞으로 서울특별시 시민이 되려면
엄청난 금전적 대가를 치루어야 합니다.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때 먼저들어 오는분이 기회를 잡는것 입니다.

~~부뱅게시판에 노원을 폄하하는 용인수지 안티들에게 경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