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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신시가지 시범단지 & 당현천을 거실에서 바라다 볼 수 있는
상계주공4단지는,

상계신시가지 건설시 시범단지로 조성된 단지로서,
전철 노원역에서 백병원방향으로 200여미터 남쪽에 자리한 2000여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로,

지하철 4호선 7호선을 10분 걸음거리로 이용할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며,
단지내에 서울시내 어디에 내 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한 원터근린공원이 있어, 산책,운동하기에 좋고,

그 공원바로 옆에 상수초,신상중학교(명문:2006 특목고 진학자 수 18명)가 있어, 아이들 학교 안전(등하교시 횡단보도 건널필요 없음)하게 다니기 좋습니다.

친척/친구들이 4단지에 다니러와서는 모두 만족하시고,평가가 좋습니다.

단지 바로 앞에 당현천이 흐르는데,
지금은 건천으로 방치된 당현천을 노원구 계획대로 금년 2007년 10월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지금의 청계천 처럼 상시 맑은 물이 흐르고, 강변에서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고 운동할 수 있을 정도로 재 단장한다면 주공4단지는 친환경 웰빙아파트로 한층 더 빛을 발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특히 410,411,412,413, 414동에서는 거실에서 직접 당현천을 30~40여 미터 거리로 내려다볼 수 있어 좋습니다.

현재 아파트가격은 20평형대는 평당 1,000만원을 찍고, 33,35평형대는 4.2~4.5억원 수준인데,

올해 당현천 재단장 공사가 착공되면 한단계,
2010년경 공사가 완공되면 3단계 더 값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상계동 주공4단지 좋은 아파트/좋은동네입니다.

좋은선택하시고,
많이 마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