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1.노원 주택이나 아파트가 뜰려면 노원에 있는 부동산 중개소장들의 
마인드가 바껴야 한다.(왜냐고요 1년전의 아파트 시세인 최저가격을
아직도 버젖이 올려놓고 있으니까요)
지금 왠 만한 구에 주공아파트 23.4.5평은 2억가까이 가는데 노원구만 아직 1억3천에 거래되고 있다
이모든 문제는 부동산 중개소의 책임이라고 본다

2.대단지로 구성된 주공아파트 가격이 올라야 노원 전체의 아파트
시세가 올라간다
(왜냐고요  대단지 아파트가 움틀거려야 매스컴을 탈것이며 그래야만   서울시민들의 시선이 노원구로 집중될 것이며 노원구라는 존재를 알게될것입니다 아무리 은행사거리 소리쳐도 노원자체의 시선을 외면하고  있는데 은행사거리가 어딘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소집단 개별아파트가 올라봐야 큰 주목받지 못합니다.물론 소집단아파트도 올라야 겠지만요)

3.뉴타운.간선도로 등등 좋은 호재지만  모두 부연적인 방법밖에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상계동은 소형아파트로 서민들만 사는곳이다는 인식을 불식시킬려면 주공아파트 가격이 왕창 오르면 당연히 너나없이 달라붙을 것이고 이에 시너지 효과로 주위의 대형평수들이 덩달아 엄청 뛸것이라 확신합니다. 

따라서 전국의 시선을 노원구로 집중시킬려면 노원의 부동산 중개소장들이 지금이라도 현시세로 매도 가격을 수정하여 올려야하고 그 시발점은 대단지인 주공 아파트에서 부터 움직여야 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