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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상계동 주공아파트는 부동산 중개인들이 집값을 내리고 있다
나는 지방에 사는데 명퇴를 하여 적당히 투자할때가 없어 인터넷을 찾아보니 서울의 마지막 노란자위가 있어 투자금액을 가지고 아파트를 다섯채를 샀다.뱅크에 매물이 올라와 이정도면 황금어장이다 생각하여 직접가 매수하려니 중개소에 올라온 금액보다 2천정도는 더 주고 샀다 그래도 투자 가치가 있어 매수하였다.지금4개월 정도 되었지만 월세 전세등으로 주고 10년뒤를 내다보고 조용히 지방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중개소중 M.D.T...중개소등은 매매금액을 택도없는 가격으로 올라놓았다.직접가 살려고 하면 그집은 나갔단다.참으로 어처구니없어 다른 부동산에 가서 몽땅 샀는데 으이 중개소 양반들 제발 현시세대로 좀 올려놓으세요. 나는 11.13단지에 23평 24평 등 다섯채를 보통1억2천이상줬어요왜 터무니 없이 매매금액을 엄청 적은 금액으로 올려놓은거요
상계동 주공단지 여러분 부동산뱅크에  적게 올려 놓은 중개소에 집팔아돌라고 하지 맙시다.그리고 나는 부동산 가격을 올리자는 것은 아닙니다
실거래금액을 올리자는 것입니다.
멀리서 가격을 보고 또 전화로 물어보고 가면 터무니없이 그집 방금나갔
니등 핑개로 허탕치는 사례가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경상도 끝에서 촌놈이 모처럼 서울 올라갔는데 실망하지 않게 해 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