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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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매번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그저 앞으로 전망이 밝고..
환경이 좋으니 인정받을거고..
무조건 초고층 허가를 받을거고..
정권바뀌면 재건축은 식은죽먹기고..
통일되면 노원은 경사나는거고..
서울은 무조건 신도시보다 비싸야하는거고..
이런식의 고정된 레퍼토리만 계속 하시더군요..
저도 노원구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만(애인집이 상계동입니다)
노원의 가치를 인정받기위해 가끔 글을 써주시는
북한산장님의 글과는 확연이 비교됩니다..
북한산장님의 글을 읽고 이렇게 사람들이 짜증내하던가요?
누가 뭐라고 한마디 하면
심심해서 혹은 노원의 발전에 배아파서
안티를 한다고 생각하는
그 발상자체가 참 독특한 양반입니다..
저번에는 자신이 나이가 60이라고 호통을 치더구만요..할말없음
자신이 노원의 발전에 오히려 역효과를 내고 있다는
그런생각은 하고사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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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상계동 |
대림 |
111A |
84,000 |
92,500 |
41,000 |
46,500 |
10,000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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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10/02 | 조회 409 
오늘도 여전히 소설을 쓰고 계시는 인영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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