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외국인을 무슨 부동산의 구세주처럼 생각하시는군요.
이런 걸 정신적 사대주의 내지 거지근성이라고 하죠.

옛날에 미군 지나가면 초콜레또 기부미 기부미 했다는데
딱 그 짝이군요.

그렇게 외국인들이 믿음직스럽습니까?
어떻게 그렇게 외국인들 마음을 잘 아실까?
그들 뱃속에 들어가 보셨나 보죠?

난 좌익도 진보도 싫지만 한국인으로서의 줏대마저 없는
골빈 사람은 더더욱 싫어한다오.

저 아래 쓴 글 또 쓰려니 낯 간지럽지만 당신이 불쌍해서
다시올리니 다시 큰소리로 읽어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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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우리나라가 뭐가 좋다고 계속 남아서
살려고 하겠습니까?

그들의 관심은 하나뿐이에요.

대한민국 국민들 주머니 털만큼 털어 튀는 거...


IMF이후 국내 투자한 외국인들의 모습들 이제 언론에서
볼 만큼 보지 않았나요?

왕창 투자해서 가치 올려놓고 자기네 수익 확보한 다음
한꺼번에 손 털고 나가는 모습...
최근엔 코카콜라도 조금 수익성 떨어지니까 손 털려고 하데요.


우리나라 부동산에 외국인들 투자한 후 한꺼번에 손 털었을때의
모습을 한번 상상해보세요.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 꼴 참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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