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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을 보고 왜 당신의 주장이 엉터리인지 확인해 보시오. 노원은 인문계 고등학교가 13개 정도로 수가 적소,, 그래도 100여명의 서울대에 들어간다는 것은 대단한일이오. 그리고 이미 고급 두뇌들이 특목고로 중학교에서 이 지역을 다 떠나오, 노원에는 특목고가 하나도 없다는 사실도 아시고,, 단지 인원수가 많은 데 진학률이 왜 그러냐고요,, 너무 단순 논리에 웃음만 나오오.. 노원학생들 똑똑하오,,민사고는 경제 논리로 볼 때 투자에 비해 얻는 것이 적다고 느껴지오, 교육계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 입장으로,,, 외국 명문대 졸업하고 정체성 못찾아 헤매는 사람 많이 보았소. 끈끈한 국내 명문대학의 선후배 관계가 아직까지는 출세를 보장해 주죠..


교육환경 최우수
- 특목고 합격율이 최상인 뛰어난 학군

(3년간 외고,과학고 입학생수)
http://blog.naver.com/flatline21?Redirect=Log&logNo=100018484297
** 외국어고- 하계중 58명,불암중48명,노원중 46명,상계중46명,
중계중38명, 상원중 37명, 중평중 36명,중원중 31명,
온곡중 30명, 노일중 27명, 신상중 27명,상경중 22명,
한천중 21명, 공릉중 20명, 상명여중 20명,청원중 19명,
상계제일중 16명 등
이상 서울지역 최상임.

** 과학고 - 불암중 11명, 재현중 6명,중계중 6명,청원중 6명,
공릉중5명, 온곡중 5명, 중원중 5명, 하계중 5명,
노일중 4명,상계중 4명, 신상중 4명 등
이상 서울지역 최상임.
- 중계동 은행사거리 중심으로 대형 학원가가
잘 정돈 되어있습니다.

- 서울교대과학영재교육원 (서울지역 영재중에서 영재선발)
서울지역 뛰어난 영재아들 중 초등 3,4,5학년 대상으로
1,2,3차와 면접을 거쳐 매년 120명만 영재들을 엄격하게 선발.
(서울지역 초등학생수를 추정해보세요)

이들 선발된 영재 120명중 1년 교육과정을 거쳐
또다시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해 사사2명 심화20명 등
총 22명 재선발함. 이들은 국가인재인 영재중 영재임.

이들 22명중 노원구지역 5명(상계4명, 중계1명)이 선발됨.
특히, 사사반 2명은 전원 노원구 지역임.



외고 과학고 특목고 진학률에서
강남을 넘고 전국 1위에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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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진학률


150여명이 다른구의 외고, 특목고에 진학되어 대입에서 노원구 출신으로 나오지 않지만
13개교의 인문계고교만 가지고 매년 100여명씩 보내고 있어서 강남, 송파, 노원,서초,강동, 양천의
순서로 최고 학군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외고, 과학고, 특곡고가 단 1 개도 없는
노원구가 100여명씩 서울대를 보낸다는 것은 대단한 실력이죠.
그리고 고등학교 진학에서 노원은 매년 150-200여명의
우수한 학생이 미리 이들 특성화 고교에 입학 하여
대학에 입학 함으로써 이들까지 합하면 매년 200~250여명씩
서울대대에 진학 시킨다고 보시는게 정확합니다.

강남이 명문대(S대) 진학생수가 250여명선 정도인대
노원의 실질적인 명문대(S대만) 진학생수가 250여명을 넘고
있어서 강남 과 전국 1-2위를 다툰다고 보시는게
정확 합니다.

명문중학교:
하계중학교 (외고 진학률 전국 1위 58명)
불암중학교 ( 외고 진학률 48명 )

명문고등학교 :
대진고등학교 ( 명문대 SKY 100여명/년)
서라벌 고등학교 (위와 동일)

이상 도움이 되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