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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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부동산 전문가라면 이렇게 단기 급등한 이유를 알텐데요....
님이 근거로 제시한 글조차도 상당히 주관적인 글을 올렸군요....
사실자체도 님 구미에 맞는 것만 골랏으니....
강서구가 이제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을 아직 못느끼셨나 본데요.....지하철의 개통의 위력을 잘 모르시는것 같네요...
저도 용인에 아파트 보러 갔는데요.....프리미엄만 3억하더군요...기가차서....지하철도 안다니는 곳인데도 분양권 프리미엄으로 8000만원을 달라고 하데여...2008년도 하반기 입주인데...님 용인 게시판에 이건 거품이라고 글 올리셨어요?....전 거품이 꺼져도 용인부터 꺼질거라고 보거든요...로얄듀크 분양가 대비 딱 두배 올랐거든여....거기는 무슨 단기호재 있나여?...판교가 있다고 말할텐데....웃김이져....판교랑 용인 동백 거리면 강남이랑 강서 거리져...여기 거품이래봐야 새발의 피 아닙니까?
자기가 살지도 않는 동네 욕하지 마세요..그러다가 내리면 기회를 봐서 냅다 살려고 하는건 아닌지.....어설픈 무자격 의사한테 성형수술 받아서
인생망친 사람 만들지 마시고 빨리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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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등촌동 |
부영 |
105 |
82,500 |
91,000 |
41,000 |
46,500 |
10,000 |
125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6/05/26 | 조회 289 
아 이사람 아직도 안갔네!
이래도 담합이란 말이 제 억측이란 얘기인지..
강서구 등촌동 부영이 요렇게 될줄 알고 3년전 저가 매수_"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