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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축해서 늘어나는 면적이 30%까지라고 신문에 나왔더군요.

그런데, 어떠한 근거로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증축제한면적을 산정하셨는지요?

한가지더, 제가 알기로는 복도식의 경우 리모델링시 계단식의 경우보다 공용면적인가요? 그게 넓어서 늘어나는 면적이 더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흔히 얘기하길...

리모델링시, 복도식의 경우가 계단식의 경우보다 훨씬 더 유리하다고들 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한강이나, 부영의 경우나 리모델링시에는 어디는 30평후반대가 되고, 어디는 40평대가 된다는 말이 조금 이해가 안됩니다.

정확한 기준제시, 근거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어차피 리모델링 조건에 있어서는 한강이나, 부영이나, 미주진로,대림,동성등 가양,등촌택지단지 2베이 30평대의 경우는 그조건이 거의 같다고 볼수 있다고 생각할수 있지 않을까요?


왜 늘어나는 면적기준이 전용면적대비로 계산하셨는지 그 근거를 얘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지금까지 아파트전체면적대비 30프로 증축인지 알고 있었으니까요.

저는 부영주민은 아니니 오해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