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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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이 올랐다니 축하할 일인데요.
개인적으로 거긴 그다지 별로...
9호선 자꾸 얘기하는데 부영은 도보로 보통 12-15분 걸립니다.
역세권이 아니죠.
그렇다고 조망권이 있는것도 아니구요..사방이 아파트로 빼곡함.
한강조망이나 산조망과는 거리가 멀단 얘기죠.
임대 아파트도 근방에 많구요.
리모델링 얘기하는데 그건 호재가 아니에요.
자기돈 들여 하는건데..
그리고 리모델링은 절대 쉽사리 되는게 아니에요.
온갖 진통들이 도사리고 있죠. 거의 확률 없다고 봅니다.
계단식의 경우 만약 리모델링 추진이 실패하면 그냥 그렇지만,
복도식의 경우 ...리스크가 큽니다.
저는 같은 동네의 미주진로나 대림을 추천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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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등촌동 |
부영 |
105 |
82,500 |
91,000 |
41,000 |
46,500 |
10,000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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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4/21 | 조회 311 
부영은 솔직히 좀..
강서구 부영아파트 이번주도 서울시 상승율 30위안에......
배많이 아프신가 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