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올해안에 9호선 라인방향에 집을 마련하려고 하는데 가양동쪽은

이미 시세동향을 보니 한강타운은 4억이 넘었고 입주예정인 한강월드는 호가가 4억5천이 넘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현재 생활편의성이 좋은 등촌3동쪽에 30평대를 알아보고 있는데.

현가격대비 장기적으로 부영을 많이 추천하시네요.

그런데 부동산에서 급매가 3억 1천에서 2천이고 며칠전부터 가양동의 아파트값 영향으로 부영도 호가가 3억8천이 넘고 있다고 합니다.

이건 뭐 정신이 없네요, 무슨 애들 오락 돈 장난 같기도갔기도 하고..

목동에 진입 실패하여 금액부담이 적은 강서구를 알아보고 있는데

지금이라도 저질러야 하는지 올해말까지 관망을 해야 하는지

어디에서 가장 정확한 가격 정보를 알수 있을까요?

부영이 인근 미주나 대림보다 외벽이나 조경등 내부관리가 좀 떨어지는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보기에 ) 어떠세요?

서울에서 30평대 살기 참 힘드네요.

도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