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설픈거리의 역세권단지들보다 롯데3차,한화가 낫다고 그랬나요?
제가 말씀드린건 초역세권지역을 제외한 단지들과 비교했을때 결코 나쁘지 않다는겁니다.
님이 가양동어딜 사시는지는 모르겠으나, 가양동을 비롯한 9호선 역세권지역중 안그런곳도 많지만, 자연환경여건이 우장산단지의 경우보다 떨어지는 지역 또한 상당히 있습니다.
그럴경우 버스를 이용하는 시간이나, 도보가능 시간이 비슷한경우에는 어떤걸 선택하는게 더 낫겠습니까?
시간이 엇비슷하다면, 차라리 우수한 자연환경을 누릴수 있는 단지들도 상당한 경쟁력을 가질수 있다고 생각할수 도 있습니다.
모 물론 님처럼 역세권이 최고라 생각하는 분들도 있고, 자연환경이 좋다고 하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그건 매수자들의 판단에 맏기어야 할것이겠죠. 그리고 저는 그판단에 하나의 도움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해서 쓴글이고요.
오해마십시요.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전 2차역세권단지들보다 롯데3차,한화가 더 좋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지하철 이용시간이 비슷하다면, 자연환경의 우수함을 누릴수 있는단지들도 경쟁력이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무엇이 비객관적인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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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8/14 | 조회 639 
9호선
역세권이라 하기엔 무리지만..
강서구 등촌동 교육여건 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