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2단지가 2종에서 3종으로 종상향 한다고 하던데여...

첫째, 왜 2단지만 2종에서 3종으로 상향 하지요?
그리고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기부체납하고 해도 현재 용적율...190%와 50%합쳐서 240%를 다 못찾아먹습니다. 그리고...층수제한을 풀어야 합니다.

더욱 토지를 기부체납해서라도....층수를 올려 ....즉 2종일반주거지역에서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

문제는 현재 서울시장도...두바이 다녀오셔서..가락시영아파트같은

곳에서 "동마다 미관을 다르게 하라!"고 지시를 내렸다고 합니다.

문제는 층수를 풀어야 아름다운 스타이라인이 나옵니다.

참여정부는 규제강화정책이요...획일적이 규제입니다.

앞으로 다양성, 지식-정보시대 전략..마지막 대단지...서울 강동을 아름답게 꾸미려면 정권교체...내년 4우러이후에

민원넣고..주민과 정부가 상생하는 방향으로 가면 가능할 지 모르겠읍니다...



들째, 만약 규정에 맞아 2단지가 3종으로 상향 된다면
용적율이 어느 정도 올라 가나요?

현재로는 용적율은 변동이 없다고 봅니다.

정권이 바뀌고...용적율을 올려서...서로 상생하는 전략이 있으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세째, 언제쯤 종상향 결정 나지요?

참여정부하에서는 힘들다고 봅니다.

좀 알켜 주세요...

미리 감사드리며...

어제 고덕주공 3단지...부동산 업소사장님들과 조합장과의 점심식사를 같이 하면서 대화를 나누었는 데......

...내용이 정리가 미흡합니다만...

아래....


고덕주공3단지는 현재 2종일반주거지역에 용적율190%이다.

현재 층수문제, 개발이익환수, 소형평형의무비율, 기부체납, 임대아파트 의무비율맞추면
0.8%를 못찾아 먹는다.


그리고 3단지 건축설계도면에서 44평형을 45평형으로 변경했다. 62평을 65평으로 변경했다.


주민이 제안한다. 구청의회에서 받아 구청장에게 제출한다. 서울시로 서류를 보낸다.
서울시 정비구역지정위원회에서 심사한다.


구의 도시계획위원회는 자문기관이다. 그렇지만 심의 기구라고 볼 수 있다. 자문의원으로 볼 수 없을지 모른다.
2007년 9월말이나 10월초에 서울시에 상정한다. 2종주거지역이 3종 주거지역으로 될 수 없다.


고덕주공7단지도 2종으로추진하고 있다. 서울시가 고덕주공2단지를 3종으로 변경시켜줄 수 있는가?
만약 1000평땅에서 1900평건물의 아파트를 신축한다고 한다면 용적율은 190%이다.
내땅짤라주고 상한용적율 25%를 임애아파트 지어야 한다.
평균16층도 10%기부체납해야 한다.
3종주거지역은 용적율 280%이다. 동간거리도 두어야 한다.
사업성여부를 타당한지 분석하고 심사해야 한다.
임대아파트를 지어야 하는 데, 사업성 분석이 당연히 해야 한다.


2007년 9월 20일 도시계획위원회에 서류가 제출된다.
고덕3단지는 추후 환경변화에 따라서 변경할 수 있다고 단서가 있다.
조합관리처분인가가 1개월만에 날 수 있다. 연장된다면 3개월내지 6개월이 걸린다.


강동구청은 공공이익을 위해 규제하는 지침이다.
서울 도시계획심의 위원회에서 정비구역계획고시가 난 뒤에 조합설립인가 동의서를 받을 것이다.
3단지 상가는 현재 70%가 동의서를 받은 상태이다.
서울시에 상정하면 통고할 것이다.


가락시영아파트는 건축심의가 5번 반려되었다.
현재 서울시장 오세훈씨가 두바이 다녀온 후에 일률적보다는 판상형으로 동마다 미관을 다르게 하라는 주장이다. 그래서 평당공사비가 50만원추가된다.
조합설립인가는 언제?
서울시의 도시미관위원회는 정비구역위원회보다 먼저 동의해야 한다.


고덕주공3단지는 탑상형 45%에서 50%로 설계되었다.
정비구역위원회에서 미관을 아름답게 꾸며라!
서울시에서 지자체에 빨리 설계를 올려라!
]

헌법소원 문제....초과 이익 개발 환수, 임대주택의무 건립, 조합원 명의변경에 관한 건이다.

조합인가의 날에 등기완료안되면 조합원자격이 없다.
예를 들면 구산본 주공아파트경우에 오늘 조합인가가 통과되었다. 만약 조합원이 되려면 조합설립인가 전에 명의이전 등기완료가 되어야 한다.


급하면 잔금까지 기다렸다가 명의이전하지 말고 그전에 반대명의이전서류받아놓거나 가압류, 가처분등 위험통제장치를 하면서 먼저 명의이전해주는 경우가 있다. 조합원의 자격을 상실하지 않게 하기위해서 이다.
서울시에 정비사업시행계획신청을 한 뒤에 플랭카드나 각 조합원에게 통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