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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방미후 고덕지구 변화예측?

"한국주식회사 CEO", 이 대통령께서 방미후

량에서 질로, 싸구려에서 고급으로 재건축변화 예측



[1]고덕지구 매매현황

거래가 거의 없다. 대출규제에 미리 사고 나중에 살고 있는 집을 파는 전략도, 살고 있는 집을 팔려고해도 팔리지 않고 갈아타기가 힘든 장세이다. 그러나 실용정부의 규제완화선언으로 경제활성화의 기대는 크다.

[2]전월세 현황

소형평형..즉 약6000만원 미만은 물건이 귀하다. 그리고 1억이상은 물건이 활발하게 움직이지 않는다.


[3]다세대-단독 재건축현황

고덕지구 단독주택-다세대 아파트로 재건축 추진위원활동은 역동적이다.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의 승인으로 고덕2동 2지구 주민총회를 2008년 4월19일 장소:온조대왕문화체육관에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로 넥스타우스 [주]투표결정했다. 대지지분이 많고 조합원숫자는 적고, 쾌적한 주건환경, 저평가된 지역으로 투자 연구대상이 된다.

[4]실용정책: 규제완화로 혜택을 볼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용적율상향조정, 임대아파트 기부, 종부세완화, 양도세, 거래세완화, 층수완화, 그리고 대출규제완화- 개발이익환수으로 정부와 주민이 상생으로 가지 않을가 예측한다. 재건축활성화-일자리 창출-소득증가-소비활성화-재고 없앰-공장가동율올라감-취업기회증가-집에서 노는 약300만명 백수해결-경제강국으로 귀착되지 않을까? 고덕지구에서 빈점포도 사라지고 길거리 노점상도 호주머니에 돈이 돌 것이다.


[5]고덕지구의 앞으로 향방은?

재건축은 주택건설산업의 한 분야다. 아래의 정치, 경제, 글로벌변화의 큰 파도와 연관되어 움직인다. 고덕지구는 경제규모확장의 그늘속에서 계단식 가격상승을 가져왔다. 늘 대세판단에 대해 스스로 질문해보면, 문제에 대한 직관과 통찰력은 미래예측능력을 키워주고, 노후를 위한 자산구축에 도움을 줄 것이다.

[A]비정규직보호법안이 확대되는 올 7월 이후가일자리창출에 더 문제라고 한다. 일자리는 늘려야 겠는데 비정규직을 줄이려는 기업들이 늘고 있어 미국노동시장처럼, 노동시장유연성, 즉 건설업계에도 채용과 감원이 자유로운, 현실적 노동시장유연성이 국가경쟁력이 아닌가?


[B]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한 강연 자리에서 "고용 감소 문제, 특히 청년층 고용 감소는 경제 발전도 그렇지만 교육의 문제다". 획일적 하향 평준화와 인재 해외로 내모는 정책도 변화요구되지 않을까?


[C]친기업시장정책과 세금인하, 규제완화, 금리인하등 민간기업과 개인의 역동성을 살려보려고 하지 않을까? 재건축을 통한 중소기업-내수시장활성화에 고덕지구도 당연히 혜택이 오지 않을까? 매매거래는 단절에서 소유자가 바뀌고 갈아타기가 쉬운 분위기로 가지않을까?


[D]이 대통령께서 미국방문중에 "한국 주식회사 CEO"라고 했다. 기업가 정신을 높히고, 고용이 늘고, 국외로 나간 자본과 고급인력이 회귀하지 않을까? 분양가 상한제 폐지와 더불어 재건축단지도 고급 브랜드화, 초고층, 용적율완화, 일층녹지공간활용, 지하 주차장과 문화센터로 HIHG-TECH와 HIGH-TOUCH에 걸맞는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