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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 만큼 조합원 분양금액도 줄어듭니다.
요즘 재건축 환경에서는 고덕 둔촌 가락 개포
일반 분양분이 거의 없는 재건축이라고 보시면 될 정도 입니다.
또한 요즘 재건축환경에서 일반분양분으로 이익을 내려고
하는 단지도 거의 없습니다.

일반 분양분을 내놓을수 있느 곳도 조합원 이익을 위하여
일반분양분은 최소화 하는것이 요즘 재건축 추세입니다.

또한 일반 분양분에 약간의 손해 보다도 시공사 폭리의 차단으로
인한 이익이 훨씬 큽니다.

민간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가 오히여 조합원 분양가를
투명하게 처리할수 있는 호재 입니다.

시공사들이 재건축 단지에서 엄청난 폭리를 취하고
았다는것은 비밀 아닌 비밀 입니다.

조합원 추가 부담금 아마 20~30% 정도 떨어집니다.

가장 손해 보는 곳은 시공사입니다.

재건축에서 항상 말썽이었던 시공사 폭리가 불가능해지니까요.

재건축에 대하여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일부 언론사나 이곳 게시판의
잘못된 글에 현혹 되지 마세요.

판교 신도시 아파트 수준의 아파트 품질에 만족하신다면 분양가
상한제는 재건축에 호재 입니다.

재건축 조합원님들 걱정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