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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통신원   
 

고덕지구 반전시동 걸렸다

강만수 현대판, 정약용장관이 시장경제규모확대발언 즉 고덕재건축 응원군이다.

 
[1]매매-전월세현황

고덕지구 재건축 5층아파트와 다세대-단독주택은 거래단절현상이고, 여름비수기와 휴가철을 맞이하여 조용하다.

[2]투자가치최고물건등장

서울 강동구 고덕동 주공아파트 2단지뒤 단독주택 재건축 2지구 급매물이 나왔다. 대지면적 196.2㎡(59평)에 건면적 247㎡(75평)으로 집주인의 사정으로 시세보다 약1억원저렴한 8억5000만원에 급매물로 나왔다.
전세보증금은 약2억7000만원이다. 현금투자6억원이면 사둘 수 있다.
고덕주공아파트7단지에서 가장크다는 89㎡형(27평) 8억원 급급매기준, 최고시세10억원, 대지지분129.76㎡(39.25평)과 대조된다.
만약 재건축시 무상배정 120%만 아파트배정된다면 235.44㎡(약71평)이다.현재 노후도가 약20년이다.

[3]거래활성화시기?

집 사는 것을 막아놓은 대출 규제[수요억제]를 풀지 않는 한 시장이 살아나기 힘들 것이다. 국회원구성이 끝나면 경기활성화가 열릴 것이다.

[4] 언제 반등할 것인가? 언제 세금규제완화와 대출규제가 풀릴 것인가? 다주택자에대한 증오시각이 언제 변화할 것인가?

미국경제의 소비침체로, 수출시장의 여건이 악화되고, 내수시장도 물가상승, 화폐가치하락, 내수불황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그렇다면 고덕지구의 부동산은 어떻게 될까? 언제 반등할까? 여러가지로 분석해보자! 즉 대세흐름을 판단하고, 노동종말-자산구축-노후준비로, 늙을수록 적게 일하고 베풀고 사는 라이프스타일 추구해보자!

●통계청에 따르면, 올 1~6월 중 임시·일용직 근로자 일자리는 14만967개 줄었다. 직업소개소:' IMF 때도 "노가다판(건설 현장)"에 지금처럼 일감이 없지는 않았다 1년 전에는 하루 일거리가 20개 이상 들어왔지만 요즘은 10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고 말했다. 참여정부, 하향평준화의 열매?

●참여정부는 정치적 빚을 갚기 위해서 직원들을 최대한으로 늘리고 자리를 보존하기 위해서 불필요한 국책사업을 만들어 추진하면서 세금폭탄을 만들었다. 세금부담가중은 결국 국민들의 호주머니에서 돈을 빼서 소비를 줄이는 민간경제축소-좌파깜박이 아닌가?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이 "지역균등 발전책"에 밀려 후퇴했다. 기업들의 사업계획 차질이 왔다. 국내 기업들 “쌓인 20兆..투자할곳 없다” 면 노무현정권과 똑 같은 좌파깜박-대물림 아닌가? 언제 고급일자리 창출할건가?  촛불시위에 겁먹은 포퓰리즘(인기영합주의)아닌가?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외국인 보유지분은 242조6천211억원으로 보유비중이 29.89%로 집계됐다. 2001년이후 외국인 비중이 처음으로 30%아래로 떨어졌다. 한국증시가 외국에게 매력이 없는 것은 반기업, 반수도권, 반일류 정서, 즉 좌파깜박이 탓 아닌가?

●수도권에서 노동력을 빼내 모두 지방으로 이전시키면 지방의 소득 증가가 수도권의 소득 감소에 미치지 못하여 국민소득은 감소한다.[하향평준화:좌측깜박이],반면 수도권 규제를 완화하면 수도권의 소득이 증가하며 그 효과가 지방에 파급되어 지방의 소득 역시 증가한다. 상향평준화:우측깜박이아닌가?

●가진자와 못가진자, 편가르기정책으로 세금강화는 얄팍한 얄팍한 좌파선심정책으로 민간경제축소시킨다. 세금감면, 대출규제완화는 거래활성화, 갈아타기, 거주이전자유와 웰빙추구로 우측깜박이 아닌가? 경제살리기공약은 우측깜박이로 민간경제확대추구아닌가?

●뉴스위크는 “교묘히 좌파 동료들의 말에 호응하는 척하면서 은밀히 기업최고경영자(CEO)들과 식사를 함께 했다” 그리고 ‘중산층 경제’되살려 낸 브라질의 룰라대통령을 극찬했다. 대세는 친시장, 친기업, 우측깜박이흐름아닌가? 경제살리기, MB실용정부는 언제 시동걸릴까?

● 올 상반기 외국인 직접투자(FDI) 純(순)투자액이 처음으로 마이너스 8억8천만 달러를 기록했다.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0개 국가 중 유일하게 FDI가 3년 연속 줄고 있는 나라다. 외국기업이 1978년부터 중국에 투자한 돈이 6,000억 달러가 넘을 정도로 중국도 우측깜박이켜고 있지 않은가? 이념에서 언제 실용정부로 갈까?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부동산 세제가) 국민에게 고통을 주며 국가 권위를 훼손시킨다”면서 “투기 억제에 부동산 세제를 활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했다. 시장경제살리기의 우측깜박이 발언. 당분간 촛불시위, 과격좌파들의 달래기와 국회원구성이 끝나면 규제완화로 시동걸고 우측으로 간다고 본다. 고덕지구재건축도 우측깜박이와 함께 민간경제규모확대와 고급일자리창출의 대안중하나가 아닌가?  강만수 현대판 정약용의 실용사상에 박수갈채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