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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지구 바닥인식 거래된다

고덕지구 조금씩 매매되고 있다. 이유는 바닥인식이 아닐까?



고덕지구 시세및 체크사항?

●현재 고덕지구 재건축아파트는 불황속에 바닥시세인식이 확산되었다. 그래서 저가 매물중심으로 간간히 거래가 되고 있다. 가뭄에 단비라고 할까? 사신 분들은 작년 가을시세의 차익에서 이익을 보았다고 하는 긍정적인 분들이 대부분이다. 전월세도 조금씩 거래된다. 즉 시장이 약보합세이다.


●2007년 11월8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토론회 가짐:강동구 김충환 외 국회의원 2분 참석.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재건축-재개발백년 대계방안 :
[1]고층화의 당위성: 택지부족, 높은 지가의 여건에서 불가피하다.
[2]바람길 조성된다:
[3]옥외공간의 면적증가
[4]다양한 도시경관의 연출
[5]일조환경
[6]시가적 개방감
[7]층수증가가 용적율 증가고 간주하는 잘못된 인식과 관행

●토론에서 최근의 새로운 경향을 느낌

[1]고급화, 브랜드화, 차별화를 통한 경쟁력 향상과 품질높힘
[2]채광, 조망, 전망들의 위한 Bay 확대: 벽식에서 기둥식으로
[3]평면의 변화 :안방중심에서 거실중심으로, 그리고 식사실 주방 중심으로 가족공용공간의 위상변화가 이루어진다. 즉 소비자의 선택 폭이 높아짐
[4]설비의 고도화 : 개별보일러, 자동화, 보안시설
[5]쾌적한 옥외공간 :지하주차장, 지상녹지조성, 바람길
[6]다양한 형태의 입면: 탑상형과 판상형의 혼합
[7]양의 시대에서 질의 시대로 변화


● 상일동 3단지 주공아파트 [약 20만1600㎡에 세대수 2580세대] ............
2006년 가을 최고시세...........................................2007년11월21일.급매물
36㎡ 4억5000만원 [총38세대중에서] ..............................4억3000만원
46㎡5억4500만원 [총472세대중에서]...............................4억8000만원
53㎡ 6억1000만원 [토지지분73.04㎡]..............................5억4000만원

53㎡6억2000만원[토지지분76.83㎡]...............................5억5000만원
59㎡ 7억7000만원 ..................................................6억4500만원

구역 지정 이후 조합설립 인가가 난 뒤에는 재건축 거래 규제로 거래가 안된다. 만약 인가후에 재건축이 층수완화되면 설계변경쪽으로 선회하려고 한다.

● 고덕시영아파트 [약 181800㎡세대수2500세대]

43㎡ 5억원 [총800세대중에서] ...........................4억2000만원
56㎡6억원 [총1000세대중에서] .................................5억1000만원
62㎡7억1000만원 [총500세대중에서] ............................6억1000만원
72㎡ 8억3000만원 [총200세대중에서] ...........................7억2500만원

● 주공2단지 [약228000㎡세대수 2600세대]

36㎡5억원 [총34세대중에서] ..............................4억6500만원
39㎡ 5억6000만원 ..............................................4억8000만원
42㎡6억원 ................................................5억1000만원
47㎡ 6억3000만원 ................................................5억6000원
53㎡6억8000만원 토지지분83.69㎡[201동~254동].............5억9500원
53㎡7억원 토지지분 85.18㎡[256동~271동].......................6억1000만원.
59㎡ 8억5000만원[토지지분95.86㎡]..................................7억0000만원
59㎡ 8억7000만원[토지지분97.78㎡]...............................7억2000만원

고덕2단지는 기부채납을 더욱 많이 하여 용도지역 상향, 층수 완화 를 서울시에 요청했다. 즉 2종에서 3종으로 가면서, 량보다는 질쪽으로 방향을 정했다.

● 주공5단지 [약80867㎡세대수 890세대]

59㎡형 5억6000만원.........................................................4억7000만원
70㎡형 6억7000만원........................................................5억7000만원
79㎡형 7억7000만원.....................................................급매물안보임
89㎡형 8억9000만원.....................................................8억원

● 주공6단지 [약86073㎡세대수 880세대]

59㎡형 5억8000만원...................................................4억8500만원
70㎡형 6억9000만원................................................6억원
79㎡형 8억원.........................................................7억3000만원
89㎡형 9억40000만원............................................8억1000만원

● 주공7단지 [약89025㎡세대수 890세대]

59㎡형 6억원..........................................................5억 ？
70㎡형 7억2000만원............................................6억2000만원
79㎡형 8억2000만원.........................................7억3000만원
89㎡형 9억5000만원........................................ 8억6500만원

● 고덕지구 다세대-단독주택 재건축 진행중

고덕2동[단독-다세대 :재건축1지구]::총대지 약69400 ㎡세대수총417세대

고덕2동[단독-다세대: 재건축2지구]:::총대지82600㎡, 다세대-단독480세대중

다세대 토지지분 29㎡ 반지하...아파트 재건축시 112㎡확보...
전세4000만원 매매2억7000만원 : ....

고덕1동[단독-다세대:재건축3지구]::총대지142000㎡ 세대수총678세대
다세대 토지지분36.3㎡..매매3억2500만원

단독주택은 현재 급매물이 보이지 않는다.

● 내집마련은 고비용-고령화사회에서 역모기지론으로 연금같은 수입으로 인생2모작, 삶의 후반기 꿈을 그릴수 있다. 위기의 시대에서 위험한 삶을 살아가지 않고 위험을 통제하려면 늘 내집마련-자산구축과 더 좋은 집 장만의 기회를 엿보아야 한다. 세상흐름 즉 잘사는 나라와 우리나라의 시장경제에서 작고 큰 경제파도를 읽어야 아름다운 라이프 스타일을 그려낼 수 있지 않을까? 아래사항을 체크하면서 가능성을 타진해보자!

◆朴載吉 : 국토연구원 부장 : 사람과 개발이 수도권을 떠나지 않고 몰린다. 그래서 수도권 규제를 풀고 경쟁력을 높혀야 한다. 세계화시대에 중앙정부 주도의 하향적 사고로 하던 계획 방식을 버려야 하지 않을까?

◆정부 규제칼자루를 놓지않기때문에 기업인들의 투자 의욕을 꺾고,일본은 40년간 국토균형개발에 재정을 쏟아 부었지만 글로벌 시대가 도래하면서 정부가 지정해준 지방 공단은 잡초만 무성해지고 인구 감소되었다. 일본의 정책 전환으로, 수도권에 공장과 대학 신·증설을 금지하는 법을 2002년 폐지않았는가? 이제 원더풀 됴쿄가 아닌가?


◆조복현 교수는 “ 기업들은 구조조정으로 경쟁력을 회복해 많은 수익을 거두고 있지만 정작 미래를 위한 투자와 고용을 늘리지 않은 채 기업 내에 돈을 쌓아두고 있다”며, “이렇다 보니 기업이 벌어들인 돈이 가계로 넘어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참여정부는 기업 투자를 저해하면서 민간 경제에 활력을 언제까지 방해할 것인가?

◆도이체방크는 미국소비시장이 위축되면 성장률은 잠재 성장률을 하회하는 3.9%에 불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건스탠리는 “특히 차기 우파정부의 시장친화적 정책 도입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부동산 가격 상승세가 내수 회복을 견인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어느쪽이 한국 미래의 정확한 예측인가?


◆ 좌파정권 성적표는 이태백(20대 태반이 백수)’이거나 월급 88만원인 비정규직을 일컫는 ‘88만원 세대’로 유행어를 만들었다. 기업 설비투자 부진으로 인한 저성장과 고용 감소를 가져왔다. 가난한 철학-부자증오 관점에서 벗어나 다가구주택에게 인센티브와 세금을 줄여주는 미국식 주택정책이 나온다면, 지방의 미분양아파트는 금새 사라지지 않을까? 1가구 2주택을 투기로 모는 관점은 잘못된 패러다임이 아닐까?

◆월스트리트저널은 "인도가 지난 4년 동안 평균 8.5%의 고성장을 이어온 끝에 소수 귀족 계층과 IT산업 종사자들에게만 한정됐던 경제성장의 과실이 하위 계층에까지 닿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결국 성장이 소비창출과 서비스산업 일자리가 많아지는 전략이 아닌가? 강남가격잡기로 얻은 열매는 무엇인가?


◆ 안충영 교수 :아일랜드의 성공은 친기업 환경으로 바꾸고 경제 살리기에 나선 결과라고 한다.외국투자를 적극 유치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외국인 투자 유치하는 산업계발청(IDA)의 임원은 기업 CEO들로 구성되었다. 정치인과 정부 관료의 입김으로부터 독립시겼다. 아일랜드는 지금 인력이 부족하여 해외로 이주한 아일랜드인들의 유턴은 물론 폴란드, 체코인들까지 적극 받아들이고 있다. 우리도 행복한 부자나라의 고민을 언제 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