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1]불투명한 부동산 미래 시장
[2]규제, 수요억제는 단기안정-장기폭등 유발
[3]좌파 분배론자들이 시장경제 왜곡시킴
[4]전세계는 저금리-재테크로 한국은 부동산 상승률이 높지않음
[5]- 글로벌 유동성 장세가 부동산시장의 핵심이다?
[6]주식도 부동산처럼 전세계 유동성 호황장세
[7]주가상승율은 한국이 꼴찌
[8]금리인상시에 부동산반토막은 안될 것
[9]약달러 정책지속, 유동성장세 지속전망
[10]인플레션시 전세계가 부동산-실물자산선호
[11]한국은 집값안정위해 금리올릴 수 없다.
[12]달러약세-유동성지속-부동산 가격상승지속
[13]돈가치는 떨어지고, 인플레이션 지속됨
[14]좌파분배-참여정부의 버블정책은 인플레-부동산 상승유발


대출규제-수요억제의 끝은? 폭등이다.
미분양으로 지방경제가 말이 아니다.
수욕억제-대출억제는 거래단절-경제활성화 떨어뜨리기이다.
버블현상-풍선효과- 희소성으로 집값폭등결과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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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등 버블세븐 입주 물량 ‘빨간불’

[경향신문 2007-02-23 14:12]
지난해 아파트값이 급등한 서울 강남구 등 일명 ‘버블세븐’지역에 올해 입주하는 아파트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는 강남, 서초, 송파, 목동, 분당, 용인, 평촌 등 ‘버블세븐' 지역의 올해(2∼12월) 입주물량을 조사한 결과 29개 단지, 총 1만2551가구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입주물량(91개 단지, 3만4809가구)의 36%선에 불과하다.

지역별 입주물량은 잠실일대 재건축이 한창인 송파구가 4741가구로 가장 많다. 다음으로는 용인시의 입주물량은 3882가구, 강남구는 2909가구, 평촌 595가구, 분당 378가구, 서초구 46가구의 순이었다. 목동지역에서는 올해 입주예정인 아파트가 한 가구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현상은 2003년 ‘10·29대책’의 재건축 규제 강화로 공급이 급격히 줄어든 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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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이 갈수록 위축되면서 사업이 대부분 늦춰졌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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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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