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스티븐 코비의 자극과 반응사이에 공간선택을 두어라! why를 집어넣어라!

그렇다면, 자신의 힘을 꺼집어 낼 수 있다. 열정을 키울 수 있다.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항상 "어떻게 하면 부자될 수 있을까?" "제발 자신에게 질문하라!"고 충고 한다.

결국 개개인의 잠재능력 ......잠자는 거인을 깨워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코드에 맞는 영웅을 찾아서 영웅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라!
25평무상, 분양가 평당2500만원이면 34평추가 부담금 9평 조합원분양가 평당2000만원 즉 1억8000만원...그리고 시세 13억갑니다.
부자아빠는 낙천가이면서, 유보능력, 즉 만족을 미루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주공15평 1987년도 1500만원에 제가 투자안하고 도봉구 쌍문동에 조합아파트투자아여 이익금2000만원내고 1995년도 철수하여 고덕주공1단지 15평 1억2300만원에 투자햇읍니다.
시영아파트 13평 당시 5000만원 현재 5억가다가 주춤합니다. 앞으로 13억가는 시절이 옵니다. 도전하십시요, 즐거운 게임입니다.
아래 참조::::평가목표에서 학습목표로 변화시켜서 너무 현실에 집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EBS: 저녁 11시경? 2007.02.13 화요일....주몽 드라마 끝나는 시간...
동기: 학습목표와 평가목표
You can do it!
만족지연능력에 성공한 아이들 [1]제1편 동기: 실패를 이기는 힘...
정서적으로 , 따뜻함과 민감성과 그리고 애착관계.....부모님과의 정서교육...
부모님께서 약속을 어기지 않았다. 즉 약속을 꼭 지켰다. 만약 부모님이 약속을 지키지못하면 만족을 지연시키는 이유를 찾지 못한다. 즉 기대가 형성되지 못한다. 부모님 신뢰가 우선이다.
자신의 통제능력은 어려서 부터 형성된다. 참고 기다리면 더 큰 보상이 기다려진다.
포기하는 아이! 노력하는 아이! 차이는? 2가지 형태의 목표로 나눈다.
즉 학습목표: 유전적인가? 아니면 실수와 실패를 통해 배우는 자세를 만드는 것인가?
평가목표: 실제 상황에서 자신감을 잃어버리고 도전의식이 없어진다. 난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학습목표: 낙관적이고 배우면서 실패원인을 자신의 노력부족으로 돌린다. 즉 난 할 수 있다는 영혼훈련을 받았다.

수영장에서 여학생을 상대로, 중학생? 1차, 2차로 나누어 기록을 알려주었다. 1차때에는 기록에 2초를 더했다. 평소보다 기록이 나쁘다는 것을 통계학적으로 분석했다.

즉 노력부족: 학습목표는 3명이었다. 능력부족은 6명이었다. 2번째 수영시도에서 박혜련은 노력부족:학습목표를 가짐, 23초에서 22.4초로 단축되었다. 0.6초 앞당겼다. 능력부족: 27초 1차시, 2차시도에는 30초가 나왔다.
참가학생중 원인을 어디다 돌리는가? 내 능력인가? 아니면 내 노력인가? 관점이 나누어진다. 전체결과가 노력부족으로 돌리는 학생 즉 학습목표파 와 실패원인을 능력부족으로 돌리는 평가목표파 결과가 달라진다. 평가목표파는 어려울 때, 용기와 자신감을 잃는다.
동기[MOTIVATION]
학습목표: 실패를 이기는 힘이다. 좌절과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힘이다. 스스로 하려는 마음이 강하다.
사례: 초등학생에게 실제 성적받은 것에서 반을 알려주었다.
만점 받은 학생 10문제 중에서 5문제를 맞추었다고 했다......평가목표인 학생,다음에 10문제에서5문제 맞추었다.어려운 상황에서 동기를 잃어버렸다. 도전해야할 힘든 환경에서 "난 능력이 없어!"사고이다.
부모들이 점수비교한다. 경쟁시키고, 천재라든지, 똑똑하다고 말해준다. 격려해주지만 사실은 망치고 있다. 심리학적으로 어려울 때 포기하는 평가목표를 심어준다. 부모님들 약 48.1%이다. 무기력한 아이를 만든다. 문제가 어려워지면 도전상실한다. 평가목표인 학생과 부모님들이 학습목표인 학생과 부모보다 많다.
10문제중에서 7문제 맞춘 학생에게 2문제 맞추었다고 했다.....학습목표인 학생,
다음에는 8문제 맞추었다. "오늘 무얼 배웠니? 그리고 배워서 힘든 상황을 이겨내는 훈련을 강조하고 있다. 부모님들중에서 약 23.4%이다. 재미와 스릴추구한다. 배움에 도전한다. 학습이 즐거움을 준다.

그렇다면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좌절형인 평가목표를 도전의식인, 학습목표로 변화시킬 수 있는가?에 대한 사례학습을 실제 학생들에게 실험했다.
아인슈타인은 최고 연구가이자 위대한 업적을 남겼다. 천재성이 가득한 분이다.......평가목표반 ..학생들에게 선생님이 능력을 강조했다.
학생들중에 평가목표가 19명, 학습목표가 16명으로 의사표시했다.
한편으로는 다른 학생들에게는 또 다른 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아인슈타인은 1%천재성에다, 99%노력형으로 부각시켰다. 학습목표인 학생이 21명으로 평가목표인 학생수 14명보다 많았다.
학습목표를 심어줄 수 있는가?에 대답은 과정과 시도에 대한 칭찬으로 약 2배의 효과를 가져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