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님이 올리신 몇개의 글을 보았습니다. 저도 고덕2단지에 집이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님께서 첨에 집을 사실때 무슨 마음으로 집을 사셨는지요? 4억4천이란 돈을 들여서 게다가 융자 안고 사셨다면 아무 생각없이 집을 사지는 않았을텐데 궁금하군요. 집을 사신지 얼마 안되신거 같은데 손해를 봐가면서까지 파실려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단기차익을 노린 투기꾼이신지 아니면 내집장만 하신 분인지 헷갈리네요 자신이 산 집에 대한 산 지역에 대한 애정이 있다면 님처럼 글을 올리진 않을거같습니다. 님뿐 아니라 많은분들이 거주 + 투자 개념으로 많이 고덕에 집을 사셨고 고덕은 거래가 활발한 곳입니다.

지금 정부의 재건축 규제때문에 고덕이 피해를 보는것은 사실이지만그렇다고 저는 님처럼 그렇게 고덕을 평가하지는 않습니다. 정말 님같은 분이 뭣때문에 고덕에 집을 장만하셨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투기꾼 흉내내면서 단기차익 노리고 집 사신건지요? 봄에 고덕이 폭등하듯이 계속 올랐으면 지금 비관하는것 이상으로 기뻐하셨겠군요

촌구석이라니요? 4억 4천이면 수도권 어디에서도 훌륭한 아파트 구할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님은 꼭 단기차익 노린 투기꾼에 불과하네요 님과같은 분은 여기 게시판에 글 올리지 마세요 자기가 산 지역에 대한 확신도 애정도 없으면서 고덕 비방하는 모습 정말 못 봐주겠습니다. 얼른 팔고 다른데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