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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고덕역 연장이 후보들의 공약으로 나오고 있다



명일동 지역 인기단지 신동아 우성 한양 현대 4개단지는 46평형이 8억초반 급매물이


팔리고 있고, 33평형대는 6억2천 시세가 6억전후면 팔린다. 주공9단지는 32평형이 4


억8천에 팔리고는 지금 매수자들이 4억6천이면 매수하려고 대기중이다


명일1동 삼익그린1차는 18평형이 3억2천 급매가 있고 일반매물은 3억4천이다


25평형은 5억에 급매가 있다


그린2차는 27평형이 5억2천에 급매로 팔리고, 일반매물은 5억4천~ 5천에 나온다.


지금 전통적인 비수기인 5~6월에 급매물이 팔려나가는 것을 보면 이제 강남권은 바닥


을 친 것 같다.


이사철인 여름방학이 되면 슬슬 기지개를 키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명일1동 엘지 아파트 25형은 여전히 강세이다 소형은 역시 시세가 빠지지 않는다


인근 16형이나 14형 원룸아파트는 시세가 오른 곳도 있다


전세는 30형대는 여전히 물건이 없고 시세도 2억4천정도로 강세이다


40형대는 전세가 2억8천에서 3억5천 사이이다


물건이 3-4개 있으나 이 역시 이사철이면 바로 빠진다


강동구 지역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