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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선 수서> 오금역 연장구간이 곧 (2월3일 목표) 개통된다.

강동구에서 경찰병원, 수서동, 대치동, 도곡동, 양재동, 고속터미널 가기 불편하던 점이 사라진다.

5호선 강동역은 환승하기 참 편한 역이다. 계단만 오르면 5호선 마천행 타고 가다, 오금역에서 3호선

앉아서 가면 바로 경찰병원, 가락시장, 수서, 개포역, 대치동, 도곡동,양재동, 고속터미널이다.

지금은 실감을 못하지만 이용해 보면 얼마나 편한지 바로 안다.

강동구 주거, 교통여건 점점 좋아진다.


그리고 강동구 구립 문화예술회관이 골조공사를 마치고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1층에는 카페테리아가 들어서서 지역의 문화거리로 상징성을 가지게 된다.

소극장에서는 국악공연, 연극공연, 영화상영, 대극장은 대형 문화행사와 공연이 이루어지므로

지역의 랜드마크로 우뚝 설 것 이다.


이마트> 상일역 구간의 걷고 싶은 거리 조성으로 물을 이용한 친수공간이 형성되고,

주민의 쉼터가 더 많이 조성되어 여름에는 명소가 된다.


<강동구 신동아아파트 홍보도우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