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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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지역의 아파트를 고려한 끝에 교통, 학군, 편의시설, 조망권 등
살기 편한 곳인 선사현대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말을 종합한 결과 여전히 저평가 되있다는 의견이 중론이었습니다.
모든 저울질을 마치고 어제 드디어 매집마련의 꿈을 위해 계약을 채결했습니다.
한강 조망권의 좋은 매물을 잡으라 얼마나 고생했는지...
이 곳도 다른 곳처럼 매도자 위주의 시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듯합니다.
호가를 조금씩 높여 부르고 집주인과 계약채결하자면 몇일만 기다려보자는
등 정말 힘들게 노력한 끝에 잡았습니다.
매수는 끊이지 않았으며 강남 아줌마처럼 보이는 사람도 몇명 보이던데요?
그리고 좋은 매물은 정말 가뭄에 콩납니다.
아파트 도색, 테니스장 용도 변경 등 자체적인 해결만으로도 상승효과는
분명히 있는 것 같네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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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계속 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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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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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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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암사동 |
선사현대 |
81A |
80,500 |
93,000 |
45,000 |
50,000 |
5,000 |
139 |
| 암사동 |
선사현대 |
99 |
90,250 |
101,000 |
50,000 |
55,000 |
10,000 |
149 |
| 암사동 |
선사현대 |
113E |
107,500 |
138,750 |
53,000 |
60,000 |
55,000 |
172 |
| 암사동 |
선사현대 |
141 |
133,500 |
151,000 |
61,000 |
69,000 |
10,000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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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11/05 | 조회 482 
